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그냥 떡집에서 산 건데 단짠단짠 달란트 미쳤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 공중화장실 변기 발로 내려? 손으로 내려?748 01.28 15:1657316 0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 이름 머임? 너무 특이한 거 말고412 01.28 14:0353312 0
일상난 사생활보호필름 안쓰는 사람들 ㄹㅇ 신기해 376 01.28 17:4856834 2
일상신지모루 알아? 직원임..ㅎㅎ282 01.28 23:3311214 0
야구/정보/소식'제2구장' 청주시, 한화 구단에 작년 수준 6경기 배정 요청36 01.28 15:2520242 0
여기 패딩 어디꺼인지 아는사람??!??1 1:39 74 0
이성 사랑방 원래 기독교인들은 사람능력보다 신앙을 더 보는편이야?4 1:39 68 0
남자들은 소나무 취향인 사람들 진짜 많은듯...10 1:39 278 0
나 살 빼면 몸매 예쁠 것 같다는 생각 들었어.. 1:39 75 0
차 (not 🚗) 선물 어때?????6 1:39 66 0
속눈썹 펌 vs 속눈썹 고데기6 1:39 30 0
이성 사랑방/이별 계속 잡히는 애인14 1:39 199 1
국장받는거면 집이 못사는거야? 그렇게 국장 받는 집 많아????12 1:38 155 0
여기 여군 있니? 있다면 조언 좀 부탁해! 7 1:38 75 0
아 지금 용스엑 조지고 싶다 1:38 66 0
01년생 미국익 내 또래 4명이나 별써 약혼함…16 1:38 477 0
이성 사랑방 전애인이랑 자꾸 연락함 한 일주일에 한번 정도...? 1:38 44 0
진짜 불친절엔 불친절이 답인거 같음 1:38 24 0
헐 사주 보고싶엇던 곳 가격 올랏다.. 1:37 18 0
나르시스 특징이 착한 사람은 착한척한다 생각하는거2 1:37 30 0
Lcc 정비 재대로 안한다는말은 현직자들이 얘기하는건데5 1:37 518 1
여친 몸매나 가슴이 내 취향 아니면 좀 그럼10 1:37 262 0
이성 사랑방 애인 집안 화목한게 부러웡1 1:37 91 0
나 대학교때 진짜 시끄러운 무리 있었는데 1:37 41 0
30분 정도 닫힌 문 억지로 여는 소리..9 1:36 6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