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l
ㅈㄱㄴ


 
익인2
진짜 잘났으면 애초에 건들지도 못해...
11일 전
글쓴이
너가 나르야??
11일 전
익인2
아니 경험으로 말하는거임
나르시스트는 성격 만만한애 하나 골라서 패지 애초에 지보다 능력있는 사람들 곁에 안감 ㅋㅋㅋㅋ

11일 전
익인3
ㅁㅈ 능력있는 거 보이면,,
11일 전
글쓴이
넌 나르 본 적 았어??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5살 이상인 익들만 대답해주라226 2:1617852 0
일상 한국인들 해외여행 많이 다니는 이유 이거231 02.07 22:4530749 3
일상26~35살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당됨?102 10:073117 0
이성 사랑방너네 키 174인 남자 어때?86 02.07 19:5613354 0
야구 다쳐서 코시도 못 나온 팀 주축 선수한테 상대 팀 감독이 이런 말 하는게 맞음 ?56 02.07 20:0416606 0
면접 때 벌벌 떨고 말 저는 사람들도 많겠지......?3 02.03 23:34 73 0
패딩 1개만 입는 사람 많아??2 02.03 23:34 74 0
나만 인티 잘안되니ㅜㅜ6 02.03 23:33 36 0
주식 뉴스 어디서 뭘로 봐? 02.03 23:33 110 0
남자가 임현주보다 오영주 스타일을 좋아한다면 어떤 여자를 좋아하는거지?3 02.03 23:33 39 0
너네가 카페 갔는데 영어재즈 나오면 어떨 것 같아2 02.03 23:33 29 0
나진짜 나시에 트렁크팬티만입고자는데 추어ㅓ서4 02.03 23:33 21 0
검은 고양이나 강아지 키우면 밤에 불끄면 안보이겠지16 02.03 23:32 217 1
내일 출근할 생각에 눈물만 나.. 영하 13도가 말이니..?2 02.03 23:32 84 0
이성 사랑방 엣티제들아 썸상대한테 게임 안져줘?4 02.03 23:32 75 0
친구한테 갑자기 카톡으로8 02.03 23:32 118 0
코코도르 숲속새벽공기 비슷한 향 아는 사람 .. 02.03 23:32 23 0
면허 필기 공부할때 다들 뭘로 공부했어???8 02.03 23:32 74 0
친구에게 돈 함부러 빌려주면 안 되는 이유25 02.03 23:32 809 0
프링글스 칼로리 높지?1 02.03 23:32 15 0
턱길이 줄이는 성형했는데 02.03 23:31 42 0
기본 운동화는 검정이 ㄱㅊ아 흰색이 ㄱㅊ아?3 02.03 23:31 31 0
만삼년차다되가는 27살 직딩인데 02.03 23:31 79 0
가족사진 찍으려는데 업체랑 광고 어떻게 거를 수 있을까 02.03 23:31 14 0
아놔 뭔 눈이 또 쌓였다니ㅠㅠ 02.03 23:31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