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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32l
ㅈㄱㄴ


 
익인1
노력안하면 찌더라...그래서 개말라였던 분들도 나이들면 어쩔수없다고 식단조절 빡세게 하셔 그래야 유지됨
어제
익인2
아니 울엄마 나이 드니까 찌던데
미혼일때 160/40, 현재 50대인데 160/60임

어제
익인3
찌긴하는데 상한선이 있음
어제
익인4
출산하게 돠면 출산 전 후로 많이 달라지기도 하더라
어제
익인5
계속 마른 사람이 있고 나이 먹으면서 좀 찌는 사람이 있고 그렇더라
어제
익인6
말라도 식욕늘면 찌는거
어제
익인7
끝까지 안찌는 사람도 많은거같더라 울 할머니도 평생을 마르게 살다가 가신거보면...
어제
익인8
내 동생 개말라 중에서도 개말라였는데 잘 안움직이고 집에서 과자만 먹기 시작하니까 찌더라
어제
익인9
우리 엄만그래 50넘어도 40초반 계속 유지중임 엄마말로는 나 낳고도 일주일만에 살빠지고 원래 입던 청바지 맞아서 의사가 신기하다했대
어제
익인10
찌는 방법은 무조건 존재하는데.. 문제는 소화능력이랑 위... 매번 소식하다가 갑자기 양 늘리면 배탈나긴하더라
어제
익인11
우리 어머니 나랑 몸매 똑같으셨고 애 둘 낳고도 바로 돌아가셨는데, 나이 드니까 뱃살은 어쩔 수 없나봐: 덜 움직이면 쪄ㅠ
어제
익인12
나잇살은 어쩔수없이 찌는데 그래도 다른사람들에 비하면 안찜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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