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3l
여행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6~32살 익들 다들 운전면허 있음?315 12:0219781 0
일상나 절친 축의한거 오바라는데 이게왜?305 9:0255413 0
일상 키 158인데 몇키로 같아보여194 16:55762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애인봐… 145 11:1725120 0
T1멤버십 환불 해준대ㅋㅋㅋㅋ39 11:5220055 0
이성 사랑방 커뮤의 부정적인 기능이긴한데 인티하다보니 너무 많은걸 알게됨 01.27 20:07 96 0
익잡이랑 익연 분위기 다른 것 같아?6 01.27 20:07 28 0
한끼 식사로 떡 몇개가 적절할까?1 01.27 20:07 17 0
친구랑 사주보러 가는데 난 혼자서 보고 싶거든?6 01.27 20:07 248 0
옆광대 돌출심하면 관자놀이필러 어떨거같아 01.27 20:07 16 0
궁금한게 애엄마들이 친구나 지인한테 애기 보여줬을때 01.27 20:06 15 0
직원 30-40명 되는 중소 다니는 익들아 2 01.27 20:06 51 0
🚨🚨🚨비상비상 할머니가 왤케 살쪘냐그럼1 01.27 20:06 35 0
곱도리탕 맛있어?2 01.27 20:06 27 0
30살 모쏠 동정남입니다. 질문 해주세요62 01.27 20:06 417 0
나 방금 실시간으로 엄마아빠 연애썰 들음1 01.27 20:06 68 0
나 돈쓰는거에 너무 인색해..4 01.27 20:06 87 0
이성 사랑방 이거 여자가 나한테 마음 있는거야?7 01.27 20:06 132 0
난 단백질 쉐이크 못 먹겠다 그냥 계란이나 먹어야지1 01.27 20:06 32 0
이성 사랑방 둥이들은 애인 겨드랑이 밤송이 ㄱㅊ아??9 01.27 20:05 166 0
결혼은 닮은 사람끼리 하나봐1 01.27 20:05 60 0
본가 가는 익들은 오늘 갔어? 내일 가?? 01.27 20:05 13 0
우리 빌라 부부싸움 .. 01.27 20:05 31 0
내번호따갔던 남자들 여친생기면 뭔가 좀 그럼 3 01.27 20:05 55 0
다시 볼일 있을까? 여친 있을까? 01.27 20:05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