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인스타 릴스도 그렇고 내 현애인도 그렇고 내 앞에서 걍 신생아가 되


 
익인1
ㅇㅈ 난 지금 엔티제 만나는데 내 앞에서 애기됨 ㅋㅋㅋ회사에서 개쎈캐거든? 극t에 피지컬도 운동한몸 187이라 더 쎄보이고 리더역할이라 부끄러움이나 긴장 따위 1도 없고 눈물도 없어보임 남들은 잘 모르는데 같이 있을땐 아가임 애교도 나보다 많은듯 걍 내가 리드하고있음 밖에선 오히려 내가 순둥이
3개월 전
익인2
엄마
3개월 전
익인3
ㄹㅇ맞는듯
3개월 전
익인4
그런듯 내 애인도 살면서 누구한테도 애기, 초딩 이런 수식어 들어본 적 없다고 했는데 내 앞에서 걍 애기됨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찰스 브이로그 남한산성 같이 간 사람280 05.23 22:5971828 18
일상 재형 또 해명문 올림220 05.23 23:5532866 0
일상 재형 아침에 입장문 또 올림108 9:4413022 0
야구 하 제발 욕좀하지마88 0:1332811 0
한화내일 문현빈 홈런 치는 이유 63 05.23 22:348447 0
여자들이 이준석 뽑아줄 이유가 있냐하면 준천지들 걍 시민으로서~ 청년으로서~ 뽑아야..4 05.23 21:37 110 0
하… 진짜 이력서 개같당… 05.23 21:37 22 0
인팁들아 들어와줘바..!!!!!3 05.23 21:37 33 0
국민연금 내기싫으니까 내가 알아서 노후보장하게 해줘1 05.23 21:37 51 0
이성 사랑방/ 나 엄청 서툰 거지? 여잔데...12 05.23 21:37 215 0
가슴쪽은 붙고 팔뚝은 널널한 티셔츠 없을까.. 05.23 21:37 18 0
익들 집에 전기매트 다 치웠어?2 05.23 21:37 17 0
이성 사랑방 남자들은 친구 애인/예비신부가 금수저일때 부러워 나이 한참 어릴때 부러워1 05.23 21:36 69 0
부산날씨 언제까지춥지1 05.23 21:36 52 0
팔다리 왁싱 셀프로 하는 사람!! 도움!!! 05.23 21:36 10 0
이번 대선후보 6명 다 남잔데24 05.23 21:36 690 0
가슴 크고 어깨 넓으면 이 옷 안되려나??2 05.23 21:36 70 0
신입이면 업무 더 할 거 없냐고 물어봐야 돼?2 05.23 21:35 33 0
이재명 저번토론에서 털린거 다시얘기꺼냄 ㅜ2 05.23 21:35 132 0
층간 소음은 이해의 영역이 아니라고 생각함4 05.23 21:35 32 0
이성 사랑방 어제 급 서러워져서 울면서 표현좀해달라했는데 05.23 21:35 80 0
18개월 아이 어린이집 간식 먹다가 사망했네..21 05.23 21:35 1411 0
빚많은데 그래도 엄마 생신때 밥 사드려야겠지?6 05.23 21:34 43 0
알레르기 결막염 어케나아???? 05.23 21:34 15 0
스벅 아메리카노 맛있어?4 05.23 21:34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