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나 정신연령 이슌가..내 얘기하는 거 좋아하구 ㅎㅎ내가 뭐라도 된줄 알아 ㅎㅎ


 
익인1
나 그런데 개인적으로 우울증 심하면 더 그래지는듯..
어제
글쓴이
그치??우울증에 의한 나르시시즘적 자아지?? 나 책에서 읽고 무릎 탁
어제
익인1
맞는 거 같아. 내 우울의 깊이를 아니까 발버둥치는거+상처받고싶지 않음의 조화..
어제
글쓴이
히힣 자기애말고 자존감을 기르자 우리 파이팅!! 우울감 이겨내자구
어제
익인2
난 그럴때마다 우주 영상봄 자아가 비대해지는걸 우주의 먼지를 통해 깨닫는편
어제
글쓴이
오 좋은 생각이다!! 나도 해볼게
어제
익인2
약간 강의는 너무 나를 채찍질 하는 느낌에 자기검열이 심해지는데 우주영상은 그냥 멍때리고 보다보면 좀 저렇게 방대한곳에 먼지만한 내가 아등바등 살고있다는게 느껴져서 객관화가 되는 기분이였어 꼬리를 무는 생각들을 환기시키기 좋은것 같아 추천해!
어제
글쓴이
오 좋아좋아 바다영상도 괜찮으려나..?고래영상이런거 ㅋㅋㅋ 꿀팁 고마워
어제
익인2
웅 자연 다큐멘터리도 좋아 난 갑자기 새에 빠져서 새덕후 유튜브랑 지구젤리 보다가 뜌 생선에 빠져서 해수인티비 보다가 벌에 빠지고 프응보다가 막 돌려보거든 관심을 다양한 곳에 옮기다 보면 나에대한 생각을 잘 안하게 되니까 좋더라고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 공중화장실 변기 발로 내려? 손으로 내려?748 01.28 15:1657316 0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 이름 머임? 너무 특이한 거 말고412 01.28 14:0353312 0
일상난 사생활보호필름 안쓰는 사람들 ㄹㅇ 신기해 376 01.28 17:4856834 2
일상신지모루 알아? 직원임..ㅎㅎ282 01.28 23:3311214 0
야구/정보/소식'제2구장' 청주시, 한화 구단에 작년 수준 6경기 배정 요청36 01.28 15:2520242 0
몇 년 동안 먹토하던거 고쳣는데 방금 토함2 1:51 66 0
인기글에 엠비티아이 얘기 엄청 많네 1:51 66 0
영어 강의 피하려고 공강 없애는거 에바야?4 1:51 23 0
isfj욕하지마라2 1:51 130 0
부모복이 젤 부러움3 1:50 121 0
ENTJ 호감가는 사람 있으면 되게 저돌적이더라11 1:50 38 0
와 5시에 먹은 불닭 로제 찜닭이 이제서야1 1:50 100 0
집안차이나면 연애 못해?7 1:50 255 0
급체로 갑자기 구역질나서 변기에 오바이트 했는데..2 1:50 72 0
난 그림금손 돼서 만화 그려보고 싶다 1:50 13 0
이성 사랑방 이별노래 듣다가 4개월전에 헤어진 전애인1 1:50 144 0
이성 사랑방 권태기가 왔는데 헤어지기 싫어 5 1:49 84 0
아빠 진짜 머리에 총맞았나1 1:49 97 0
이성 사랑방 얘들아 난 너네가 찐사를 꼭 만나봤음 해39 1:49 5936 0
아빠는 날 사랑하는데 맨날 급발진해서 비위 맞추기가 힘들고 엄마는 1:49 18 0
나 뭔가 돈복있는거같음 1:49 33 0
소니 xm5 좀만 끼면 정수리 아픈데 나만 그런가2 1:49 38 0
모두에게 다정한 사람은 만나는 거 아님 2 1:49 30 0
중증외상센터 웹툰 재밌어?3 1:49 33 0
금연 금주하는 사람의 기분을 약간 알 거 같음 1:49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