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일단 향신료 이런거 아예 안먹어봐서 호인지 불호인지 조차 몰라..마라? 향도 안맡아봤어ㅠ근데 입맛이 엄청 예민해서 돼지고기 들어가면 일단 김치찌것도 잘 안먹어 살짝만 잡내나도 못먹고 생선류도 못먹고...부대찌개도 햄 잡내나서 못먹을때도 있엉
근데 마라탕은 샤부샤부 느낌이니까 괜찮지않을까...? 전에도 시키려고 한참 고민하다가 안시켰는데ㅋㅋㅋㅠㅠ우짜지 후회할라나 저거 입에 안맞으면 다 버려야하긴해서..안시키는게 맞을라나??


 
글쓴이
(내용 없음)
어제
익인1
나라면 안 시킬 듯
어제
글쓴이
아무래도 그렇지?! 아악ㅠ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 공중화장실 변기 발로 내려? 손으로 내려?748 01.28 15:1657316 0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 이름 머임? 너무 특이한 거 말고412 01.28 14:0353312 0
일상난 사생활보호필름 안쓰는 사람들 ㄹㅇ 신기해 376 01.28 17:4856834 2
일상신지모루 알아? 직원임..ㅎㅎ282 01.28 23:3311214 0
야구/정보/소식'제2구장' 청주시, 한화 구단에 작년 수준 6경기 배정 요청36 01.28 15:2520242 0
충남대에서 삼수 중경외시 어떄?6 2:39 111 0
혼술 혼밥 너무 많이해서 이제 너무 자연스러워짐.. 2:39 17 0
한국인은 영어 일본어 중국어 중에 뭐가 제일 잘하기 쉬워?17 2:38 272 0
나 애기 때 엄마가 육아 난이도 만렙이었다는데 사진 보니까 진짜 그래 .. 5 2:38 47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카톡 이모티콘 쓰는거 갑자기 짜증나고 거슬려12 2:38 222 0
이틀동안 4kg빠졌다!2 2:38 124 0
제발 눈 한 번 보는게 소원이야 2:38 16 0
열받아서 잠이 안올땐 어떻게 해야할까2 2:37 22 0
애기가 뺨따구 때리면 하지마. 그냥 이렇게 말해?10 2:37 405 0
자취방에 있다가 본가 오니까1 2:37 21 0
나 목소리 엄청 낮은데 목소리 매력 있단 소리 꽤나 들어 2:37 23 0
이성 사랑방 소개팅에 패딩 입어도 될까..? 3 2:37 101 0
애인이 이런말 하는거 전연애 생각3 2:37 31 0
다들 점괘 결과 듣고 싶어? 나는 안하고 안듣고싶어 2:37 13 0
국장 덕분에 4년 동안 학교 공짜로 다녔다는 거면 1분위야??11 2:37 33 0
심심할 때 다들 뭐해?2 2:37 20 0
이성 사랑방 솔직히 남익들 여자 얼굴 어느정도 봄? 성격이랑 뭐 다 맞는데 외모만 별로면29 2:37 213 0
나 너무 고민돼 2:37 12 0
천식때문에 스트레스 너무 받는데 천식 잘 아는사람 있어?1 2:37 19 0
내잘못으로 남친이 계속 삐진 상태인데 갑자기 풀어주기 너무 싫은데 헤어져야하나7 2:37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