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데이터 켜고 인터넷 써두 되는거지?

아 안되나..? 



 
익인1
안돼
10일 전
익인2
안 돼
10일 전
글쓴이
따흑
10일 전
익인3
요즘 와이파이 기능 따로 판매하는 뱅기도 있던데 그거 알아봐바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스토리에 이렇게올리면 넘 잼민이같니...447 02.06 14:4978551 2
이성 사랑방커뮤라그런거야? 무슨 3년반도 단기연애라고 하네 351 02.06 14:1264244 1
일상 엄마가 형부한테 폭행당해서 입원하셨어...(사진 있음)261 02.06 20:2922260 0
일상 지진난 지역 완전 내륙 중에서도 내륙임102 2:404573 0
T1방송 같이 달릴 쑥들?! 179 02.06 22:289324 0
나 진ㅏ 머리문제잇너 두통때문에 02.04 15:48 11 0
아나 갑자기 회전근 겁나 아픈데 이유 뭐지? 02.04 15:47 8 0
월 270 적금중에 70 퇴직연금 붓는거 너무 많나?? 28살2 02.04 15:47 50 0
이성 사랑방 썸 상대가 시험 떨어져서 썸도 깨졌어 02.04 15:47 70 0
결혼한다면 어떤 mbti랑 하고싶음???3 02.04 15:47 51 0
20대 딸들아 궁금한거 있어 02.04 15:47 35 0
내 톡 읽씹+안읽씹하는 친구한테 전화거는거 오바야?5 02.04 15:47 38 0
아파서 쿠팡 퇴사하고 쉬다 다시 단기 나가려는데6 02.04 15:46 42 0
도와줘 친구 결혼식 가는데 이거 괜찮음?29 02.04 15:46 598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성향이 달라서 되게 허탈해3 02.04 15:46 134 0
보석십자수 다 끝내는 사람 ㄹㅇㄹㅇ 대단해1 02.04 15:46 17 0
임원면접 뭐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 6 02.04 15:46 23 0
그 오빠 나 다 잊었을까?? 02.04 15:46 10 0
단골 패스트푸드 매장 알바 에바겠지?10 02.04 15:46 33 0
이성 사랑방 옛날엔 안그랬는데 나이먹으니까 확실히 사람경계하는것같음 못믿고 02.04 15:46 33 0
임고생들 있어? 원래 중고책을 이렇게 비싸게 팔아?2 02.04 15:46 82 0
이성 사랑방/ 아직 썸탄지 얼마 안됐는데 발렌타인데이 선물 주는게 마자?3 02.04 15:45 169 0
공기업은 부서 선택 못해..?3 02.04 15:45 42 0
집 동파안오겟지...물틀고 나온다는걸 깜빡햏는데 02.04 15:45 16 0
군대 기다리는게 그렇게 힘든거임....? 짝남 한달뒤에 군대간다는데3 02.04 15:45 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