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뭘 해도 지 성에 안 찬다 지 방식대로 안 한다고

시 ㄴ아 ㅁ ㄴ아 넌 정이 안 간다 개 ㄴ아 별 쌍욕 다함 진짜로



 
익인1
저건 가정폭력, 학대 아님? 우리집 아빠랑 개똑같은데(우리집은 좀 더 폭력성까지 더해진)
3개월 전
글쓴이
우리 엄마도 그 폭언에 뭐라고 따지면 머리끄댕이 잡고 주먹으로 때리고 발로 차ㅋㅋㅋ 진짜 정신병자 같음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찰스 브이로그 남한산성 같이 간 사람280 05.23 22:5972582 18
일상 재형 또 해명문 올림220 05.23 23:5533455 0
일상 재형 아침에 입장문 또 올림114 9:4413584 0
야구 하 제발 욕좀하지마88 0:1333223 0
한화내일 문현빈 홈런 치는 이유 63 05.23 22:348663 0
나이키 에어맥스97 신어본익있어? 05.23 14:46 15 0
전화공포익들아 회사 전화업무할때어케해?22 05.23 14:46 51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취준생 애인이 취준땜에 힘들다고 이야기하면 18 05.23 14:45 91 0
컴포즈 쫀득카노 맛있어??7 05.23 14:45 121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지인이랑 오늘 만나는데4 05.23 14:44 130 0
4개월동안 7kg뺐는데 잘되고있는거야?4 05.23 14:44 77 0
점심때 단백질쉐이크 먹으면 꼬르륵 소리 안 나?? 1 05.23 14:44 22 0
정신과에서 대학병원 권유한다고 엄마한테 말했더니6 05.23 14:44 304 0
롯데리아vs삼겹볶음밥 4 05.23 14:44 22 0
나 취업했는데 옛날에 다니던 피아노쌤께 전화 드릴까? 2 05.23 14:44 34 0
3년만에 세후 월 600 드디어 찍었다24 05.23 14:43 1407 0
나 성당 안 간지 개오래 됨2 05.23 14:43 21 0
핑크덕후 정신적으로 문제있어보여?13 05.23 14:43 44 0
결혼은 다른 건 몰겠는데 30쯤 됐을 때 주변에서 한 명이 가면 우르르 가는듯2 05.23 14:43 29 0
지갑 잃어버리면 해야할 일 있을까.. 6 05.23 14:43 21 0
친구랑 대화하겠다고 흡연부스 문 열어놓고 담배피는건 뭐냐 05.23 14:43 14 0
자취 기본비용이 거의 100이네 다들 이런가..?서울기준..13 05.23 14:43 50 0
도로주행 이거 맞아? 너무 과한거아냐?14 05.23 14:43 52 0
이성 사랑방 동아리에서 >>리액션만<<< 하게 됨... .. 15 05.23 14:43 120 0
이재명 대통령되면 전쟁난다 그러잖아2 05.23 14:43 8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