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ㅈㄱ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5살 이상인 익들만 대답해주라165 2:1611483 0
일상지방 살면 손해맞는듯…231 02.07 17:3421720 2
일상 한국인들 해외여행 많이 다니는 이유 이거189 02.07 22:4523533 0
야구 다쳐서 코시도 못 나온 팀 주축 선수한테 상대 팀 감독이 이런 말 하는게 맞음 ?53 02.07 20:0413206 0
이성 사랑방너네 키 174인 남자 어때?43 02.07 19:568221 0
어떡허지 자소서 쓰기가 너무 싫다...1 02.04 00:30 30 0
나 엣팁친구 있는데 걔 짝사랑 상대 봐보고 싶어 02.04 00:30 29 0
익들아 이 상처 뭔 것 같아 8 02.04 00:30 96 0
챗지피티 플러스 돈값해??2 02.04 00:30 50 0
부모님한테 알아서할게요 라고 하는거 싸가지없다 생각?4 02.04 00:30 69 0
우리나라 노인들 무례한사람 너무 많은것같음3 02.04 00:30 80 0
일이 재밌긴 하다…2 02.04 00:30 27 0
이성 사랑방 미치겠다 다들 이성과 있을때 수치스러운 행동 기억 안나..?9 02.04 00:30 113 0
나 좋아하는 사람이 호감 사라지게 어떻게 해??? 제발… 2 02.04 00:29 90 0
종아리보톡스 맞으면 진짜로 02.04 00:29 28 0
이성 사랑방/ 이런 우리 사이도 끝이라고 돌려 말한거지 ..? 02.04 00:29 71 0
난 라운드 폰 안 좋아하고 네모난 디자인 좋아하는데 1 02.04 00:29 20 0
짝남한테 핫팩 받았는데 02.04 00:29 23 0
익들아.. 나 취업했어7 02.04 00:29 165 0
생리전에는 원래 살이 안빠져?!?!😢😢😢 02.04 00:29 29 0
오늘 출근 정말 너무 격하게 안 하고 싶다 02.04 00:28 37 0
전남틴 인스타 실수로 팔로우누름 ㅠㅠ아 알람가겟지..5 02.04 00:28 79 0
S26까지 열버다...15 02.04 00:28 315 0
어금니에 진짜 작은 검은점 생겻거든?4 02.04 00:28 38 0
클렌징 티슈 진짜 좋은거 추천해줄게 02.04 00:28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