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ㅈㄱㄴ…….
사유: 내가 차였는데 다시 재회하고 싶어서ㅋㅋ………..ㅠㅠ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나도 궁금해 성공한 둥이들 경험담 좀 들려주라..!! 답장 바로왔는지 기간도..🥹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동생 결혼한다는데 모은 돈이 너무 차이나356 01.31 22:5043864 1
일상한국 3년안에 큰일하나 터질거임78 1:314252 0
야구유튜브는 어느 팀이 재밌어?59 01.31 19:5524897 0
일상진짜 멀쩡하게 생겼는데 연애 안하는 사람 심리가 뭐야?60 7:581230 1
T1🍀 2/1 PM 15:00 LCK컵 vs GEN전 달글🍀45 0:082932 0
일본가면 이런 사람들 자주 볼 수 있나??6 01.27 19:46 479 0
사촌언니 애기 걍 조카라 하지 않음?6 01.27 19:46 77 0
flightradar24 이거 이렇게 나오면 한바퀴 돌았다는건가? 01.27 19:46 38 0
남미새 어케 고치니..?9 01.27 19:46 198 0
조용해보이면 당연히 넌 해줄거야 라는 심리가 작용한즛 01.27 19:45 3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카페 왔는데 아는 지인 만나서 7 01.27 19:45 122 0
직업 좋으면 자존감 높아?16 01.27 19:45 153 0
작곡 맥미니vs맥북프로vs아이맥 01.27 19:45 20 0
절반왔으면 많이 온거라고 생각하니2 01.27 19:45 13 0
선바 라이트 팬이였는데 알고리즘에 스듀 떠서 보고있거든 01.27 19:45 30 0
슬럼프때는 쉬는게 나을까..? 01.27 19:45 8 0
오늘도 출근 내일은 당직 01.27 19:45 8 0
대학병원 원내약국보조직원 빡세??2 01.27 19:45 24 0
아니 진짜 설날이라고 ㄴ집안일하니까 시간 훅가는거 나만 느끼나? 01.27 19:45 27 0
요새는 이런 화장실 몰래 카메라도 있음? 01.27 19:45 11 0
아 죙일 전 부쳤더니 저녁 생각도 없다 01.27 19:45 7 0
엄마가 감주해준데3 01.27 19:45 29 0
에어팟 살건데 노캔 기능있는걸로 어떤 기종 사는게 좋아??3 01.27 19:44 39 0
아침 저녁 식단 봐줄 사람!!!!!!5 01.27 19:44 31 0
27에 간조어때? 4 01.27 19:44 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