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99l

나랑 아부지랑 알아서 저녁 해결하라고 하셨는데

아버지가 집 앞에 있는 브런치 매장에서 디너 세트 먹자고 하시고

나는 그냥 집에서 중국 음식 시켜 먹자는 생각인데 

뭐가 더 나은 것 같아?


1.브런치 카페 디너 세트 (구성은 피자+파스타+샐러드+식전빵+음료)

2.중국 음식 배달(짜장면or짬뽕+탕수육+서비스로 군만두 약간 일 듯)





 
   
익인1
1
3개월 전
익인2
1
3개월 전
익인3
1
3개월 전
익인4
나만 2인가... 피자 파스타는 먹어도 먹은 것 같지가 않아...
3개월 전
익인5
1 배달음식 치우기 귀찬
3개월 전
익인6
2.. 집에서 배달하면 엄마도 입맛 없으셔도 조금이라도 드시지 않으려나
3개월 전
글쓴이
아버지가 1에 가서 엄마 것도 따로 테이크아웃 해오자고 하시기는 함
만약에 2하게 된다면 우리꺼 시키면서 엄마것도 같이 시킬 예정이고

3개월 전
익인6
그래도 난 2.. 같이 먹는거랑 포장해와서 혼자 먹는거랑 다르다고 생각해서ㅠ
3개월 전
익인7
1 아플때 소란스러운거 고통스러움 잠시라도 혼자서 편히 쉬실 시간 있는게 좋을거같음
3개월 전
익인7
다녀오면서 본죽 들러서 어머니 드릴 죽도 사오면 완벽
3개월 전
익인8
아버지 먹고싶다니까 걍 따라줌
3개월 전
익인9
222...
3개월 전
익인10
1
3개월 전
익인11
탕슉 먹자
3개월 전
익인12
1
3개월 전
익인13
어머니한테 골라달라하면 좋을 듯
3개월 전
익인14
1 엄마 약 때메 졸리고 기운 없어서 쉬고 싶으신 거 같은데 조용히 쉬시게 나가자
편하게 쉬고 싶은데 짜장면 냄새 풍기고 부시럭 거리면 더 신경 쓰일 거 같아

3개월 전
익인15
1
3개월 전
익인16
우리집이라면 엄마한테 물어볼듯 환자픽 우대
3개월 전
익인17
1
3개월 전
익인18
1 어무니 피곤하시겠다 밖에 나가서 먹엉
3개월 전
익인19
드시고싶다한거..
3개월 전
익인20
2
3개월 전
익인21
아빠 먹고 싶은거ㅓ
3개월 전
익인22
1
아플때 짜장면 안들어가지않나 그냥 나가서 먹고 오는길에 죽 사와

3개월 전
익인23
돈 내는 사람 맴이다 근데 우리는 짜장 먹고 싶다 하면 걍 아빠가 맞춰주긴해
3개월 전
익인24
111
3개월 전
익인25
111
3개월 전
익인26
1
3개월 전
익인27
222
3개월 전
익인28
1 배달 치우기 귀찮고 걍 아빠 먹고싶은거 먹음
3개월 전
익인29
1 아빠랑 가끔 나가서 먹음 좋아하시더라궁..오다가 죽 사오면..딱일듯
3개월 전
익인30
암거나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감히 약사 번따를 하네..255 05.07 23:4543412 1
일상사무직 익들 · 이거 진짜 간단히 쓰는 방법198 9:4210244 25
일상7월 초에 일본 왤케 싸??156 9:1412817 1
한화/OnAir 🧡🦅 왕자사랑단 모두 출동해라 250507 달글 🦅🧡 8747 05.07 17:5031438 0
혜택달글에이블리1769 05.07 23:1310968 1
로청 여러 브랜드 써본사람? 1122 05.05 09:25 14 0
큰코가 콧볼축소만 햇는데 작은코가 될수있어? 05.05 09:25 17 0
자재상 아들이랑 곧 결혼하는데 좋은점 있다 05.05 09:24 25 0
난 둔한가봐 한번도 지진을 느끼지 못함1 05.05 09:24 45 0
주말 이디야 마감 혼자하는데 그만둘까말까 10 05.05 09:24 119 0
하 얘들아...당근 안 팔리던거 연락 왔는데 팔까말까1 05.05 09:23 31 0
펍이라해야하나 일하는분 진짜 e여서 감탄했음 05.05 09:22 19 0
강아지가 엄마 때문에 수면부족이야8 05.05 09:22 2337 1
롯리에서 데리버거 쿠폰만 쓰려니까 쪼매 그렇넿ㅎㅎㅎㅎ1 05.05 09:21 69 0
1955년도 연인이래5 05.05 09:21 3299 0
남자친구가 키 작은 사람들은 키 신경 안 써???4 05.05 09:21 71 0
헤어스프레이 잘알익들...2 05.05 09:21 22 0
와 근데 가리어터 친구들 다 직장에서 자리 잡으신거 05.05 09:20 30 0
나 수면 패턴 엉망진창인데 05.05 09:20 59 0
98 99인데 모쏠인 친구들 있니...268 05.05 09:20 46978 0
얘들아 선관위 개표참관 알바 신청해3 05.05 09:19 160 0
인티 자동 로그인 풀려 있을 때마다 심쿵함 05.05 09:19 16 0
배라 근무하는 익들아 혹시 실물 기프트카드도 있어???1 05.05 09:19 22 0
이성 사랑방 휴무 안 맞는거 생각보다 힘들다...1 05.05 09:19 89 0
이성 사랑방/이별 챗지피티가 하라는대로 하면 오반가?ㅋㅋㅋㅋ3 05.05 09:18 19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꼴끄
  “이 씨발. 짭새 누가 자꾸 쳐 부르는 거야 씨.”“은장 씹새끼들. 이 새끼들 연합애들 보였다 하면 바로 짭새 콜이야. 씨발 진짜.”진짜 좆같네. 성제가 경찰들을 따돌린 걸 여러번 뒤돌아 확인하더니 욕을 짓껄이며 입에 담배를..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