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8l
아빠 성격 행동때매 독립하고싶은생각은 예전부터 했음
근데 그럼 남은 엄마가 불쌍하고 안타까워서 계속 참았는데
상황은 계속 반복되니까 점점 더 짜증나고 싫어짐
하 어떻게해야될까


 
익인1
나도 그래 근데 엄마가 불쌍한거에 더해서 엄마가 너무 좋아서 떨어지기싫어가지고 아빠는 그냥 참음..
3개월 전
익인2
엄마와 같이 독립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찰스 브이로그 남한산성 같이 간 사람295 05.23 22:5979053 18
일상 재형 또 해명문 올림224 05.23 23:5538910 0
일상 재형 아침에 입장문 또 올림168 9:4419370 1
롯데 🌺 그냥 오늘 롯데가 이겼으면 좋겠다 🥳 ⫽ 0524 달글 🌺 2729 12:428323 1
야구 하 제발 욕좀하지마89 0:1337568 0
수박 5kg 짜리 3일안에 다 먹음 Vv1 05.23 15:59 15 0
이성 사랑방 싸울때마다 나랑 맞는 사람 만나래 8 05.23 15:58 85 0
민증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사진 이상하게 나오나?2 05.23 15:58 41 0
클로드 분철 진짜 안구해진ㄷ다 05.23 15:58 11 0
면접 결과 오늘까지 나온다고 했는데..... 1 05.23 15:58 58 0
맥반석달걀 진짜 극혐이다 20 05.23 15:57 473 0
나만 춥나 잠깐 밖에 나갔다 왔는데1 05.23 15:57 4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낼 데이트 취소하고싶다 ㅋㅋㅋ58 05.23 15:57 44847 0
"천천히 먹어" 난 이 말 진짜 개싫어101 05.23 15:57 9100 0
스트리머랑 사귐 궁물 받아유 21 05.23 15:57 231 0
나 아는언니 취업 진짜 잘한다…6 05.23 15:57 78 0
이성 사랑방/이별 사주나 타로 이런 거 잘 맞나?4 05.23 15:57 169 0
일본 참 재밌네 05.23 15:57 86 0
당근은 왤케 개짜증나는 사람이 많을까 05.23 15:56 18 0
아무래도랑 진짜 노이로제걸릴거같음2 05.23 15:56 23 0
이성 사랑방 남녀친구사이 뭔가 이상하긴하다11 05.23 15:56 286 0
기사 필기 떨어질줄 알았는데 05.23 15:56 20 0
아 팀플 갑자기 따로하겠다하면 교수님이 안받아주시려나 05.23 15:56 15 0
15만원으로 해외여행간다…!!!!!!9 05.23 15:56 49 0
머냐 이 과자 또 단종됨7 05.23 15:56 7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