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ㅠㅠ


 
익인1
ㅇㅇ
11일 전
글쓴이
ㅇㄴ ㅠㅠㅠ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5살 이상인 익들만 대답해주라266 2:1621555 0
일상 한국인들 해외여행 많이 다니는 이유 이거253 02.07 22:4535071 3
일상26~35살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당됨?145 10:076924 0
이성 사랑방너네 키 174인 남자 어때?105 02.07 19:5615939 0
야구 다쳐서 코시도 못 나온 팀 주축 선수한테 상대 팀 감독이 이런 말 하는게 맞음 ?58 02.07 20:0418177 0
덕질하는 익인들 25울트라 샀어?2 02.03 23:41 41 0
이렇게 화장 뜨는 건 뭐가 문젤까; 122 02.03 23:40 4263 0
다음주 애슐리 갈껀데 버러 설렌다 02.03 23:40 23 0
이성 사랑방/이별 나만 힘든 것 같아 2 02.03 23:40 86 0
주식/해외주식 생각보다 잘버티네1 02.03 23:39 733 0
남초회사 다니는 여익들아 선배들이랑 스몰토크 주제가 어케돼7 02.03 23:39 61 0
알바 국세청 소득 잡히는거 잘 아는 익들아1 02.03 23:39 34 0
이성 사랑방 여자들이 장발을 좋아하는 이유가 뭘까10 02.03 23:39 133 0
면접 연락에 면접 보는 인원 물어봐도됨? 5 02.03 23:39 50 0
혹시 이 책 제목 아는 사람 ㅠㅠㅠㅠㅠ (운동 관련) 02.03 23:39 17 0
인스타스토리 사진에 음악까는거 왜이러는지 아는사람 ㅠㅠㅠㅠ3 02.03 23:39 72 0
면접 꿀팁 있어 다들?1 02.03 23:39 48 0
나는 왜 나보다 잘난 사람을 늘 좋아해서 02.03 23:39 24 0
이성 사랑방 요즘 왜 뭐만하면 남미새거려?2 02.03 23:39 63 0
갤25 꼭 매장가서 색 보고 사1 02.03 23:38 44 0
술담배문신 남자 거르면 10명중 몇명 남을까?2 02.03 23:38 31 0
이성 사랑방 이번주 목요일 짝남이랑 약속인데 02.03 23:38 59 0
낼 회사가는데 군밤장수 모자 써도 ㄱㅊ?5 02.03 23:38 28 0
돈 문제로 누군가를 손절해본사람? 02.03 23:38 22 0
이성 사랑방 22살인데 결혼 생각하면서 연애하면 이상한 거야?8 02.03 23:37 1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