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애인 28살 나 27살이고 생일에 숙소는 생일자가 예약해
내 생일엔 내가 하고싶은거 하고 12만원 관광호텔가서 외박했어
그래서 이번에 애인 생일인데 하고싶은거 있냐고 물어봤는데 쇼핑하고 외박하재 근데 숙소가 처음엔 모텔이었다가 내가 싫다고 하니깐 나중엔 15만원 좀 좋은 비즈니스호텔에서 외박하자는데 나만 서운한건가..?


 
익인1
모텔은 좀 그럼
13일 전
익인2
딱히 암생각 안드는데…..서운할수도 있겠군 싶기도
13일 전
익인3
애인 생일인데 뭐
13일 전
익인3
아 그런데 너 생일날 너가 돈 내고 숙소 예약했다면 서운할 수도 있겠네..
13일 전
익인7
2
13일 전
익인4
다른 데 가기로 했는데 왜 서운해 ..?
13일 전
익인5
상대가 수용했잖아 그래서 ㅋㅋㅋㅋㅋㅋ 12만원 짜리 숙소면 주말 모텔 숙박비랑 크게 차이도 안나는구만 서운한건 너무 간거 같아
1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엄마가 결혼할때 5천만원 밖에 못해주겠데513 02.09 10:0892138 1
일상스토리에 키스마크자랑하는거 애같니...437 02.09 10:2387165 0
일상 챗gpt랑 싸웠는데 아직도 화가 안풀리네368 02.09 16:3758595 45
이성 사랑방다들 첫연애 얼마나 갔어??291 02.09 12:1539239 0
타로 봐줄게149 02.09 18:199716 2
처갓집 양념치킨 양념 골라줘 ㅈㅂ 종류가 너무 많아!!!7 02.02 19:56 354 0
화요일이나 수요일 성심당 가면 오래 기다리려나? 부추빵만 살건데...2 02.02 19:56 30 0
출근생각에 우울하다...2 02.02 19:56 44 0
뭐먹고 바로 음식 배달시킨적있니?..1 02.02 19:56 24 0
이성 사랑방 못잊는, 안잊혀지는 남자 여자 이런거 ㄹㅇ 부질없고 의미없는듯 3 02.02 19:56 204 0
달 옆에 되게 밝은거 뭐야?13 02.02 19:56 450 0
Mbti 할때마다 다르게 나와ㅋㅋㅋ 02.02 19:56 20 0
수요일 첫출근인데 롱패딩 괜찮을까?? 02.02 19:56 15 0
오늘 광장시장에서 닭강정 사먹었는데 1 02.02 19:55 22 0
이성 사랑방 둥이들은 02.02 19:55 30 0
새삼 챗지피티 정말 좋다 02.02 19:55 20 0
피크민 잘 아는 익들아 피크민 크기 차이가 나는 애는 뭐임?13 02.02 19:55 63 0
익들 트위터가 반말하는거 봄?? ㄷㄷㄷ3 02.02 19:55 56 0
지방 4년제 대학 교직원 평생 직장으로 힘들까?18 02.02 19:55 524 0
일본어 배운지 10년 넘었는데 안까먹는 이유...1 02.02 19:55 52 0
중3 늦둥이 여동생이 엄빠한테 패륜을 저지름17 02.02 19:55 170 0
여자 변호사들은 남편 직업 어때? 02.02 19:55 18 0
정면 얼빡샷으로 얼평해줄 사람 6 02.02 19:55 29 0
겐츠베이커리 새우어쩌고샌드위치 정말 맛있다2 02.02 19:54 15 0
애인친구 결혼식 있는데4 02.02 19:54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