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되고 나서부터 진작에 떨어져 살았고 명절때만 찾아뵙는데
진짜 자기 듣고싶은대로만 듣고
자기 말 조금이라도 부정적인의견 있으면 하루종일 중얼중얼 욕하고
진짜 정신병 걸릴것 같음
예시도 나가서 밥먹을래?를 싫다고 10번은 말했고 집에서 시켜먹을래?해서 싫다고 말했고 엄마가 나가먹고싶거나 시켜먹고싶은거면 말해라 싫다는데 왜 자꾸 그러냐고했는데
하루종일 중얼중얼 욕하고 지가 죽어야겠다는둥 이런말 하고 앉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