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4l
9일 일한 집 앞 소소소소기업에서..ㅎ 업무 습득 느리다고 새 사람 구할 거라면서 냅다 잘라서 나한테 근로계약서도 없거든 (사무실에 두고 옴..) 수습기간 동안 90% 준다고 했는데 월급이 대충 200 정도였던 것만 기억 나서..ㅠ 4대 다 떼고 나면 대충 얼마 받으려나..


 
익인1
응 최저는 줘여해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들이 카뱅 많이 쓴다고…? 339 02.07 14:4054424 1
일상지방 살면 손해맞는듯…172 02.07 17:348718 0
일상 한국인들 해외여행 많이 다니는 이유 이거110 02.07 22:457296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과거에 전애인이랑 애 가졌던 거 알면 결혼 엎을거야..? 78 02.07 16:0527306 0
야구파니들은 야구 혼자 보러가도61 02.07 16:2517696 0
담배 피면 토할거같은데 습관 때문에 피고있음 3 02.04 01:31 38 0
너넨 숏컷 숏단발 중에 하면 뭐 하고 싶어 02.04 01:30 33 0
담주 월 오전 9시 뱅기.. 인공1터미널인데 6시쯤 도착해도 괜찮겠지?...7 02.04 01:30 45 0
학생익들아 너네 무슨 대출 받아 ???2 02.04 01:30 47 0
내가 보는 브이로거 오랜만에 영상올렸는데ㅜㅠ3 02.04 01:30 169 0
뚜벅이 글램핑 02.04 01:30 23 0
있잖아 엄마는 나보고 얼굴에 살 있는게 낫다는데 진짠가 11 02.04 01:30 62 0
헐 갑자기 생각났는데 이거 사이비인가? 2 02.04 01:29 62 0
비염은 평생 약 달고사는거야?4 02.04 01:29 75 0
지금 졸업 시즌인가?? 졸업한지 한참 지난 나이라ㅜㅜ 잘 몰겟네ㅠㅠ4 02.04 01:29 26 0
다이어트 다짐하고 치킨 시키기1 02.04 01:29 34 0
난 남미새다 진짜 02.04 01:28 38 0
자취 4년차 되니까 너무 심심함3 02.04 01:28 70 0
포장이사 입주청소 뭐가 먼저야??3 02.04 01:28 33 0
입원준비물 뭐있을까ㅠㅠㅠ1 02.04 01:28 20 0
01년생이 오늘 생일이면 숫자초 어케 사야되지???3 02.04 01:28 74 0
뜬금없지만 겨드랑이 보이는 옷 입으면4 02.04 01:28 75 0
사주 공부 제대로 안해본 애들이 허상이라는거 웃김19 02.04 01:27 389 0
진짜 자존감 떨어진다… 얼굴 하 ..3 02.04 01:27 86 0
이거 진짜야? 2 02.04 01:27 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