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l
대체공휴일이라서 안 열었나?


 
익인1
쉬는날
어제
익인2
안열음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 공중화장실 변기 발로 내려? 손으로 내려?748 01.28 15:1657316 0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 이름 머임? 너무 특이한 거 말고412 01.28 14:0353312 0
일상난 사생활보호필름 안쓰는 사람들 ㄹㅇ 신기해 376 01.28 17:4856834 2
일상신지모루 알아? 직원임..ㅎㅎ282 01.28 23:3311214 0
야구/정보/소식'제2구장' 청주시, 한화 구단에 작년 수준 6경기 배정 요청36 01.28 15:2520242 0
정신질환 있는데 병원 안 가는 애들 이런 말 할 때 짜증남10 6:42 301 1
어제 아는 사람 만났는데 책 떨굼 6:42 9 0
보조배터리 추천좀 해주라2 6:41 13 0
남자들 자연미인 좋아하는 것도 구라인 듯6 6:41 95 0
명절날 출근하는 시간에 깨다니 6:41 11 0
나 조울증 있는데 아는언니가 점점 정상인으로 되어간대2 6:41 100 0
남친 곧 군대 가는데 사촌오빠가 옆에서 자기가 여자 였으면 그 나이에 군대 안 가다..1 6:41 41 0
와 나 소금빵 하루에 3개먹음 2 6:40 44 0
무리섞여 노는거보다 1대1에 강한 사람?4 6:40 102 0
엄마 아빠 왜 안일어나냥....19 6:38 452 0
명절에 혼자 집 있어서 호캉스 왔다고 자기세뇌함1 6:38 61 0
어느나라나 말 줄이는거 있구나ㅋㅋㅋ2 6:38 38 0
무인프린터가게 가서 문제집 한장한장 스캔하는거 오반가7 6:38 24 0
나 전 먹고 싶은데 싫어하는 척 함2 6:37 94 0
헬스장에 빈 이어폰 케이스만 들고 왔어 6:37 9 0
동생간호사 막내고3 나 대기업말단사원이라 쉬는 날 맞기 쉽지않은데 이번 설에 딱 쓰..2 6:37 395 0
인간이 다 자기맘대로 하려고 하고싶은건 본능일까 6:37 29 0
꼭두새벽부터 차례 지내는 거 개스트레스받음2 6:35 277 0
보일러 고장나서 침실에 컴퓨터 두대 옮겨두고 싸이버펑크켜둠 6:35 15 0
우리집으로 친척들 다 와서 나가려구 6:35 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