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멜빌 갔다왔는데 지하상가 수준 같더라

오히려 지하상가 옷들보다도 더 얇을듯ㅋㅋㅋㅋㅋㅋ 

그 얇은 재질들에 가격도 생각보다 만원 이만원 더 비싼 느낌

(실제로 일본이랑 비교해도 가격 높은게 맞음 

글고 옷도 많고 사람도 많아서 진짜 안에 너무 정신 없고 

답답하고 먼지도 개많음 

직원들은 진짜 무슨 패션드라마 혼자 몰입해서 찍고 있는걸 보는 기분이였음 나시 입은 직원들도 있더라 

진짜 굳이 안 사입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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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진심ㅋㅋㅋㅋ 개유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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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브랜드가 원래 그 나라에서 지하상가st 보세옷파는 곳 아니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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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한국 들어온다고햇을때도 딱히 명품이거나 그런게 아니라 걍 보세랑 경쟁해야하는데 가격메리트잇냐 그런글 본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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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져 보세옷이라고 할게 딱히 없어서 입는거라 하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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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시입은 직원 내친군것같은데 ㅠㅠ 너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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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욕은 하지마로.. 직원분들 어리시고 다 고생하는 것 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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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2짜 별로여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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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거기 직원들 다 외국인인데 한국매장에 왜 한국말도 잘 못하는 직원들이 있는지 의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