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6l
미니 크로스가방이 마땅치않아서 사려는데 어떤것같아??
가격은 20만원 조금 안돼 
색상 검정- 브라운 고민중인데 어떤지도 말해주라 ㅠㅠ

[잡담] 29살 분크 가방 어때?? | 인스티즈



 
익인1
분크 좋지 40대인 우리 이모도 분크 가방 가지고 계심
3개월 전
글쓴이
그런가?!! 고민이당
3개월 전
익인2
가방은 진짜 본인 맘이 중요한듯
3개월 전
글쓴이
고민이야 ㅠㅠ
3개월 전
익인2
26익 나 분크 바게트 하나 잇고
저거 갈색 넘 예뻐서 장바구니에 담아놧었음 ㅋㅋ

3개월 전
글쓴이
악-!! 고민이양
검정살려고했는데 갈색도 눈에 밟히구
사면 잘들고 다닐까도 고민이라🥲🥰

3개월 전
익인2
검정이 더 자주 들긴 할 듯
3개월 전
글쓴이
사진이 업로드 안됐다 ㅠㅠ 잠깐만-!!
3개월 전
익인3
31익 분크가방만 세개다 그냥 매 어뗘
3개월 전
익인3
블랙이 나은듯
3개월 전
글쓴이
평소 편하게 다니는데 옷코디랑 괜찮겠징🥹🥹 3일정도 고민하는중
3개월 전
글쓴이
아니면 르메메는 너무 유광이라 별로인가?!
3개월 전
익인5
분크 좋지 근데 저건 넘 작아보여
3개월 전
익인6
와 소름 쓰나 나 30대인뎈ㅋㅋㅋㅋㅋㅋㅋㅋ서치하고 들어옴
나도 저 미니백 귀여워서 살라곸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뮤슨색으로 살지 정했엉?!!
살려고 맘먹었는데 블랙 브라운 고민중이라 ㅜㅜ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조별발표날 샵에서 헤메빋는거어때297 11:1427804 0
일상썸녀가 인스타 삭제한걸 팔로우 취소한걸로 오해해서281 10:3238538 2
일상나 국민의힘도 싫고 민주당도 싫은데 이 얘기하니까391 13:5420106 2
롯데 🌺 갈맥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어 오늘도 이겨라 좀 그냥 🍀 ⫽ 0513 달글.. 747 17:203404 0
한화/OnAir 🧡🦅 류한테 용돈받고 싶은 사람들 출동해라 250513 달글 🦅.. 749 17:592412 0
와 오늘 장트러블 장난아니다1 16:16 11 0
면접이 내일 당장 이라 하면 뭘 어떻게 준비해야 하지? 2 16:16 27 0
이런 벌레 나오면 버려야겠지9 16:16 70 0
사돈어른 장례식에 가야하나?9 16:16 75 0
코곤다고 주먹으로 코 쎄게때리는 애인 이해해줌?4 16:16 68 0
선거철이라고 또 밖에 트럭 돌아다니는데 소음공해로 신고 못하나 16:16 6 0
면접합격시그널 다받았는데 떨어졋네ㅋㅋㅋㅜ6 16:16 104 0
이런 복숭아 살구 메컵이 취향인데 비슷한 깔 색조를 못찾겠슨..,,😞 16:16 78 0
부정선거 음모론이라고 하는사람아 들어와바12 16:15 44 0
남친이 내번호저장 성붙여서 저장했어10 16:15 79 0
취업을 안하면 그 손해는 온전히 자기랑 가족 몫 아닌가3 16:15 60 0
법학과랑 컴공과 중 어디를 가야할까3 16:15 46 0
까스먕수 한잔 해야지 16:15 5 0
감자라면 먹어야지1 16:15 6 0
당근 채팅에서 당근 모양은 뭐야?? 16:15 10 0
회사에서 옆사람이랑 하루종일 한마디도 안하는 거 이상해..? 4 16:14 28 0
1년에 1700만원 모은거면 잘 모은걸까?2 16:14 31 0
미국 사는 애들아 아시안계중에서 필리핀애들 진짜 기쎄지않아?3 16:14 23 0
스벅 알바익 있니,,, 아님 관계자,,1 16:14 14 0
남자가 객관적으로 잘생겼는데3 16:14 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