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아니 애인한테 보냈더니 저녁에 장어 먹으니까 점심 간단하기 먹자는거.. 근데 아무리 메뉴를 찾아봐도 간단한 메뉴라곤 샐러드 샌드위치 이런건데 점심에 샌드위치만 먹고 저녁까지 버틸수가 없을거같은거야 ㅋㅋㅋ글고 애인이 야채를 안먹고 샌드위치 먹자하면 백퍼 안좋아할거라..(편식 심함) 파스타가 그렇게 헤비해? 메뉴 고르라 하면 꼭 답장 안함


 
익인1
어우 왜 자기 의견을 안내는거야 답답하다 진짜..
3개월 전
글쓴이
아오 ㅋ 울집 앞에 브런치 카페 있다니까 좋다고 거기가재 ㅋ ㅋㅋ ㅋ 근데 가서 먹는건 파스타에 샌드위치에 샐러드 ^^ 뭐가 다르냐고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재형 아침에 입장문 또 올림210 9:4434245 1
일상와 잠만 대충격 서울사람들 들어와바 165 10:2715149 0
일상나 20대초반 인티할땐 여기가 전부인줄알고 민주당만 뽑음165 9:158379 11
롯데 🌺 그냥 오늘 롯데가 이겼으면 좋겠다 🥳 ⫽ 0524 달글 🌺 9713 12:4226634 1
KIA/OnAir ❤️오늘 모든 야수들 날라다녀봐.ᐟ 오늘은 편하게 이겨줘('ᵕ' .. 1988 16:278083 0
나 헬로키티 향수 샀는데2 12:03 33 0
한능검 96점~3 12:03 92 0
엄마가 내가 여행가고 뭐사고 그런걸 아니꼬워해 4 12:03 106 0
최태성 쌤 라이브 가답안 정확한거야????3 12:03 171 0
최태성 전야제 갓이네 ㄹㅇ18 12:03 1097 0
결혼식 15분 정도 늦어도 들어갈수있나?3 12:03 29 0
클린식의 기준을 모르겠음…6 12:02 27 0
꽈매기 니트에 숏코트은 넘 덥나?11 12:02 23 0
출근하는데 몇시간 정도 걸려? 자차 말고 대중교통 사용하는 익들1 12:02 11 0
나만 생리할때 급ㄸ마렵나 ㅎㅇㅈㅇ 12:02 12 0
몇키로같아보여?? 7 12:02 70 0
ㅋㅋbhc 12:02 73 0
아 2급 땃다 한능검 하 살겟어 12:01 117 0
오늘 스킨부스터 받으러 첨 피부과 가는데1 12:01 21 0
친구 지방대 나와서 네이버 들어감....41 12:01 2142 0
아직 발생하지 않은 일에대해서 점장님힌테 저나하는거 오반가2 12:01 56 0
아니 한능검 나만 어려웠어?2 12:01 100 0
조선족 맘카페 어때 12:01 19 0
한능검 어려운거였어?1 12:00 118 0
한능검 아슬아슬 3급이다 최악이였어 11:59 9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