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부업 11시간 전 N진격의 거인 11시간 전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117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사진에서도 남다르게 느껴짐 우리 선수들 반려동물 모아놓으면 독보적이려나...


 
쑥1
일단 발부텈ㅋㅋㅋㅋㅋㅋㅋㅋ
민석이 손가락 세 개 합친 크기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 고등학교 티원 에디션 나온다는데43 03.27 16:357492 0
T1/정보/소식 '또' T1 CEO 리스크→내부 '억제기' 필요한 시기…슬슬 '움직임' 감지된..21 03.27 20:382610 2
T1 티카페에 스매쉬 엽서 컵 생겼넴18 03.27 13:312880 0
T1 성명문 진행중인 계정 글 올라왔는데 16 03.27 19:141850 3
T1제이카 잘해서 콜업됐다는말 금재한테 실례다 8 0:111548 0
멤버십 인증 구글 폼 어디야?? 2 03.21 10:50 61 0
진짜 미안한데5 03.21 10:49 193 0
진짜 구마유시는 지혼자 꽃밭이네 ㅋㅋㅋㅋㅋ2 03.21 10:49 263 0
정보/소식 성명문 진행상황 알려주는 계정 생김4 03.21 10:41 371 1
지금 거기 총대랑 연락 닿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 03.21 10:41 53 0
남초로 보내기 뭐하면 03.21 10:41 55 0
여기로 넘겨줄수 있으면 받을텐데 03.21 10:39 43 0
ㅍㅋ,ㅇㅅ,ㅌㅇㄱ 어디든 좋으니까3 03.21 10:39 163 0
. 1 03.21 10:35 87 0
. 26 03.21 10:25 423 0
나홀로 구마유시 조마쉬 퇴출 운동 2일차1 03.21 10:21 65 0
이즈 솔랭 보고왔는데 2 03.21 10:20 83 0
. 29 03.21 10:11 462 0
여시에서 안한다면 이미 모은거 넘겨야지 2 03.21 10:09 146 0
어쩐지 주전경쟁한다는 애가 이상하게 자기반성이 아니고 "자기편"을 찾더라 03.21 10:05 63 0
시간되면 톰 마타 디엠으로 응원하고 지지하는거 보내도될듯 03.21 10:01 40 0
일단 마타한테 응원디엠 남기고왔다 3 03.21 09:57 105 0
. 03.21 09:49 97 0
ㅇㅅ 계정 있는 쑥들 성명문 안한다는데 팩트체크좀 19 03.21 09:47 375 0
상혁이 스킨 요네래!!! 03.21 09:43 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