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너무 배고픈데 안 먹자니 지금 타서 집도착하면 거의 새벽 1시30분이야..ㅠ ㄱㅊ은거 있을까..


 
익인1
냄새 안 나는거...김밥, 피자빵 이런거 빼곤 ㄱㅊ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엄마가 형부한테 폭행당해서 입원하셨어...(사진 있음)298 02.06 20:2934789 0
일상 우리집 애기 위해 기도해줘ㅠ 부탁해114 2:484546 7
일상 지진난 지역 완전 내륙 중에서도 내륙임110 2:4015513 0
이성 사랑방아니 치과의사면 결혼 할 때 돈 없어도 돼?62 02.06 19:2713076 0
T1방송 같이 달릴 쑥들?! 179 02.06 22:2810367 0
생각보다.. 칼퇴가 쉬운 일이 아니었구나... 02.04 14:05 65 0
건기식 공구는 왜 참여하는걸까.. 02.04 14:05 29 0
인스타 게시물 내 스토리로 공유 어케해?2 02.04 14:05 27 0
공무원이랑 공기업 중에 뭐가 더 어려워?4 02.04 14:05 396 0
애플 정품 케이스 말이야 좀 헐렁한 거 맞나? 02.04 14:05 16 0
인스타 비공개면 게시물 공유 안돼? 02.04 14:05 23 0
난 결혼생각없는데 사주에는 결혼이 있다길래 02.04 14:05 25 0
오줌 싸고 몇번씩 닦어?7 02.04 14:05 41 0
와 인스타에서 진짜 개허접한 문신봄 02.04 14:04 25 0
168/57>55 얼굴 더 예뻐지려나...2 02.04 14:04 41 0
이성 사랑방/결혼 애인 부모님이 기초수급자면 결혼할수있어?14 02.04 14:04 191 0
숏패딩 입고 나가면 추울려나 02.04 14:04 17 0
이성 사랑방 익들은 애인이랑 이럴때 어떻게 행동해? 2 02.04 14:04 50 0
한국인들은 왤케 사과를 안함1 02.04 14:04 25 0
국민취업지원제도 있자나!!3 02.04 14:04 45 0
이따 5시반에 회 약속 있는데 라면 먹말2 02.04 14:04 25 0
사과할 일 아닌데 사과하는 직원한테 그러지 말라는거 오지랖이지? 02.04 14:04 26 0
근육통이 너무 심한데 이거 내과 가야하지..?1 02.04 14:04 31 0
대구경북 익들아 대경선 타봤니 02.04 14:04 18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만화주인공같아.. 잘생겨서 가아니라1 02.04 14:04 109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