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내가 선물 받은거 먹었길래

굳이 그걸 왜 먹어ㅋㅋㅋ 다른 것도 많은데

이랬더니 갑자기 먹던거 다버리고

노발대발 혼자 소리지르더니

갑자기 또 혼자 혼잣말하면서 집안일함

아ㅠ진심 급발진 쩔어서 우째야될지 모르겠음



 
익인1
갱년기신듯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사랑은 우정에 성욕만 더한거라는 말 공감해?337 01.31 18:0439995 0
일상우리과에 03 02 커플인데 혼인신고한 애들 있음287 01.31 12:0667082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후 삼프터까지 한 후기166 01.31 12:2771290 0
일상남동생 결혼한다는데 모은 돈이 너무 차이나156 01.31 22:5010939 1
타로 봐줄게127 01.31 11:3710605 2
셀카랑 인생네컷 다 내가 아는 얼굴인데 후면만 낯설어2 01.27 20:28 42 0
엔팁 좋아하는 사람한테도 답장 느린편?4 01.27 20:27 41 0
이성 사랑방 20살에 만난 첫애인과 30살에 결혼하는거 어때?12 01.27 20:27 225 0
당류 중에 먹고 염증 증상 안나타나는 건 없을까? 01.27 20:27 5 0
3박4일 오사카 여행가서 5키로찌고옴 ㅠㅋㅋㅋㅋ 3 01.27 20:27 54 0
지금 찜질방 사람 많으려나 01.27 20:27 15 0
대체당 중에는 알룰로스가 개인적으로 젤 나은듯1 01.27 20:26 84 0
나 생명공학쪽인데 여기 업계가 그렇게 헬이야?14 01.27 20:26 241 0
나 전여친이랑 8년만났거든?14 01.27 20:26 224 0
아 s25울트라 예약 했는데 취소할까 01.27 20:26 81 0
졸업한 학교 다시 가보는거 오바지?1 01.27 20:25 45 0
셀프속눈썹펌했는데 나름 성공했닼ㅋㅋㅋ 01.27 20:25 11 0
익들은 배달와서 인터폰하면 아무말도 없이 열어줘?1 01.27 20:25 17 0
오로지 나만 평생 사랑하게 만드는 약을 남친한테 먹이고싶다 01.27 20:25 21 1
진짜 죽고 싶을 정도로 우울해서 맛있는 거라도 먹고 싶은데3 01.27 20:25 52 0
아오 지하철 진짜 사람들 다 내리면 타라 좀 01.27 20:25 12 0
35살인데 비행기 타 본 적 없으면 가난해 보여?6 01.27 20:24 131 0
눈 온거 찍었는데 의외로 이쁘다1 01.27 20:24 28 0
와플먹었더니 매운거 확땡긴다 잡가서 무뼈불닭발 뜯어먹어야지3 01.27 20:24 15 0
니가 진짜 맛있는 곳에서 안 먹어봐서 그래가 아니라 내 입맛에 안 맞는 거라고 01.27 20:24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