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l
즐거운 명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들이 카뱅 많이 쓴다고…? 339 02.07 14:4054424 1
일상지방 살면 손해맞는듯…172 02.07 17:348718 0
일상 한국인들 해외여행 많이 다니는 이유 이거110 02.07 22:457296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과거에 전애인이랑 애 가졌던 거 알면 결혼 엎을거야..? 78 02.07 16:0527306 0
야구파니들은 야구 혼자 보러가도61 02.07 16:2517696 0
청년기본소득 원래 분기 별로 들어와? 02.04 02:57 19 0
이성 사랑방 이거 신경쓰이면 이상한거니 02.04 02:56 161 0
생일선물하려는데 지갑 디자인 좀 봐줘4 02.04 02:56 125 0
이시간에 뭐 먹는거 오바지? 02.04 02:55 31 0
하.. 나만 쿠팡 갓다오면 다음날 기절이야?ㅠ 02.04 02:55 37 0
꼭꼭 안씹고 빨리빨리 삼키고 먹는 사람들 신기함2 02.04 02:55 26 0
연애 진짜 별거아닌거 같음3 02.04 02:55 342 0
10만원 이하로 어머니 생일 선물 드릴 수 있는거 뭐가있을까 02.04 02:55 11 0
갑자기 뭐에 홀린거처럼 애플기기가 갖고싶음 02.04 02:54 27 0
이 사건 뭔지 아는 익 있어?1 02.04 02:54 95 0
은혼 아직 안본 사람들 진짜 부럽다…2 02.04 02:54 38 0
음식 리뷰하는 잇츠오니 이 분 진짜 맛있게 잘드심 02.04 02:54 14 0
나도나도 사주플 탈래 봐주라앙2 02.04 02:54 152 0
아무리 개개개개화나는일있어도 집에서 담배피는건 잘못된거지? 02.04 02:53 94 0
사주 신기하게 생긴 애들 많다12 02.04 02:53 635 0
몸무게는 그대로인데2 02.04 02:52 24 0
지인들은 무던하다하는데 집에서는 예민하다하는 이유는 멀까8 02.04 02:52 39 0
설레는 웹툰 추천좀!!!!!!!!!!!!!!!!!!! 02.04 02:52 24 0
알바 끝났는데 계속 대타로 자주 부르시면 02.04 02:52 25 0
거울로 보면 예쁜데 사진만 찍으면 못생긴 6 02.04 02:52 19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