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l
게임 좋아하는데 친구들이 게임을 안 해서 심심해ㅠㅠ 맨날 혼자 하니까 흥미가 빻리 떨어진닷... 게임 추천 좀


 
익인1
로아
12일 전
익인2
구스구스덕
12일 전
익인3
로아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베라 쿼터시켰는데 표준중량 643인데 648 담아줬네213 02.08 16:3671698 0
일상 J들 1이 젤 극혐이라는거 신기하다..197 1:1723086 0
야구야구좋아하는 신판이들 엠비티아이가 궁금해117 02.08 21:588823 0
일상지금 어플에 다 문제잇음?165 2:0018387 0
이성 사랑방애인이 태국사람들 똠양꿍들이라고 부르면71 02.08 23:2415327 0
네일 원컬러면 시럽이나 글리터는 제외야??1 02.03 08:41 42 0
아 출근 힘드러,.. 02.03 08:41 17 0
백수탈출 오늘 첫출근이야1 02.03 08:40 58 0
행복주택에서 동거하는 애들도 있어?43 02.03 08:40 1694 0
나 간호 4학년인데 친구들이 자꾸 초를 침2 02.03 08:39 103 0
결혼해야 집 살 수 있다는걸 알려줘여 할듯1 02.03 08:39 128 0
여자가 바람펴서 이혼하고 다시 재결합하고 남자가 회사에도 데려오고 난리네 02.03 08:38 32 0
늦어서 맘졸이는거 싫어하는 익들 찍히는 출발시간보다 몇분 일찍 나가서 움직여 ??7 02.03 08:37 24 0
돈 한 푼 없는 남자랑 결혼할 수 있어?4 02.03 08:37 51 0
얼굴 진짜평범한데 능력있는 사람이랑 사귀기 가능?5 02.03 08:37 85 0
리뷰 보고 제일 대기 적어보이는 병원 가려는데 그래도 오늘은 많겠지.... 1 02.03 08:37 15 0
내 생각엔 인플루언서는 얼굴도 중요하지만 02.03 08:37 71 0
때 밀면 너무 시원해 02.03 08:36 14 0
대학병원인데 교수님에 대한 신뢰가 급격하게 떨어짐 02.03 08:36 166 0
주말에 카드대금 납부 가능한가? 4 02.03 08:35 184 0
ㅋㅋㅋ긴 연휴의 단점…22 02.03 08:35 1344 0
급찐은 진짜 급빠가 되구나1 02.03 08:35 126 0
당황스럽다.. 겨드랑이 듸에 개큰 여드름남 02.03 08:34 20 0
헐 내가 어떻게 출근을...3 02.03 08:33 132 0
연휴동안 봉고데기 마스터함 02.03 08:33 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