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4l

[잡담] 바스크 치즈케이크 만들어봤어 | 인스티즈

첫 시도라서 어떨지 모르지만

좀 더 빠싹 탔으면 좋았을텐데 아쉬워

맛은 있으면 좋겠다



 
익인1
맛있겠다🥺
처음인데 이정도면 엄청 잘나왔네!

3개월 전
글쓴이
남자친구 만들어줄때는 잘됐으면 좋겠다...
3개월 전
익인2
맛있을것 같당🤤
3개월 전
익인3
우와아 🤤
3개월 전
익인4
헐 ㅠㅠㅠㅠㅠ 한입만 엉엉
3개월 전
글쓴이
아직 식히는 중이라 나도 못 먹어봐따 궁금해
3개월 전
익인4
만드는건 쉬웠어? 나 진짜 바치케 처돌인데 너무 비싸서 슬퍼ㅠㅠ 직접 만드는게 더 쉽고 싸려나?
3개월 전
글쓴이
엄청 쉬워
근데 재료값은..집에 크림치즈 한통 있어서 썼고 박력분만 있고 그러면 충분히 할듯?
난 재료비 0원이야 집에 재료 엄마가 구비해놔서
직접만들어먹는거 좋긴한데 먹고싶을때 바로 먹으려면 그냥 사먹는게 나아
이거 식히고 냉장고 넣고하면 6시간 넘게 걸려ㅋㅋㅠ

3개월 전
익인4
와 역시 쉬운건 없구나.. 꼬옥 맛있게 식었음 좋겠다 친절하게 알려줘서 고마워❤️
3개월 전
글쓴이
4에게
근데 방금 먹었는데 대박맛있어

3개월 전
익인4
글쓴이에게
나도!!!! 나도 한입달라!!! 아아악 부러워 ㅋㅋㅋㅋㅋㅋㅋ 맛있게 먹어 쓰니

3개월 전
익인5
잘만들었다 츄베릅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재형 아침에 입장문 또 올림210 9:4434245 1
일상와 잠만 대충격 서울사람들 들어와바 165 10:2715149 0
일상나 20대초반 인티할땐 여기가 전부인줄알고 민주당만 뽑음165 9:158379 11
롯데 🌺 그냥 오늘 롯데가 이겼으면 좋겠다 🥳 ⫽ 0524 달글 🌺 9713 12:4226634 1
KIA/OnAir ❤️오늘 모든 야수들 날라다녀봐.ᐟ 오늘은 편하게 이겨줘('ᵕ' .. 1988 16:278083 0
얘두라 너희 월 1100원 내고 아이클라우드 써?? 아님 걍 백업 안해??4 10:43 19 0
오늘 날씨 구리고 춥습니다 10:42 118 0
겨 레이저 제모 1년정도만 하면 되겠지?? 10:42 14 0
자뻑 개쩌는 남자 어떻게 생각함 4 10:42 30 0
칼마디 배아파..? 10:42 10 0
생리통 주사 맞아본 사람 …3 10:42 24 0
미니피그 키우는 사람들아 10:42 7 0
생리할 때 살 빠지면 건강에 이상있는거야?3 10:41 69 0
자차있는사람들아 너흰 자차 없는애들이랑 연애 못해? 8 10:41 71 0
동호회 들어갔는데 그냥 나가는 게 좋을까?3 10:40 15 0
와 지금 지하철 개더워 10:40 13 0
이성 사랑방 남익들아 진짜 좋아하면 따로 연락하기도 하지? 6 10:40 161 0
재회연락올까? 10:40 15 0
혹시 턱 보톡스 맞아본 사람 있어?6 10:39 95 0
하 도로주행 다 와서 떨어졌다2 10:39 77 0
난 솔직히 국민연금 우리 부모님이 받는거까진 괜찮음1 10:39 31 0
간호학과가 나을지 작업치료학과가 나을지 너무 고민돼...8 10:38 43 0
요쥼도1 10:38 15 0
30넘어서 첫취업한 사람 있니 2 10:38 90 0
혼자 있으면 담배를 너무 많이 피는게 고민이야 10:38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