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고속도로 휴게소 아침 7시나 이때쯤도 안팔겠지...?


 
글쓴이
간식,,,,,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언니 자식 성 때문에 파혼했어516 9:0545793 1
일상우리과에 03 02 커플인데 혼인신고한 애들 있음193 12:0622430 0
일상 집만있고 가난하면 진짜 힘듬94 17:331065 0
타로 봐줄게98 11:373029 1
이성 사랑방 소개팅 후 삼프터까지 한 후기38 12:2710952 0
근데 bbq나 bhc 1인1닭 가능할정도면 굽네치킨 1인1닭은 충분히 가능한가? 01.27 22:55 14 0
여드름 붉은기 이거 쓰니까 쫌 나아짐17 01.27 22:55 708 0
애플워치 se 아직 쓸만해?3 01.27 22:55 45 0
나한테 돈 쓰는 게 그 어떤 것도 즐겁지가 않아서 01.27 22:55 18 0
나 쌍수 잘될 눈이야? 9 01.27 22:55 116 0
마라탕은 왜 이렇게 맛있는걸까…… 01.27 22:55 28 0
가슴 커지고 싶다 01.27 22:54 88 0
여드름 주기적으로 한 두 개씩 나고 속드름이랑 이마 쪽 좁쌀?있는데 약산성이 나아?..7 01.27 22:54 46 0
이 자켓에 어떤 코디가 어울릴까 40 7 01.27 22:54 181 0
원래 사화나가면 농담이나 수다도 다 눈치껏해??2 01.27 22:54 98 0
라면 먹다가 개싸울뻔했어3 01.27 22:54 75 0
Lg랑 삼성 스탠바이미 가격차이40 01.27 22:54 1045 0
이성 사랑방 얼굴보고 헤어질걸5 01.27 22:54 206 0
이성 사랑방 istp 원래 헤어질 때 혼자 고민하고 결론 내림? 4 01.27 22:53 134 0
지금 롤 접속 나만 안 되나?4 01.27 22:53 17 0
엄마가 실없이 혼자 웃는거, 눈치 없는 소리 01.27 22:53 20 0
45키로까지 빼고 얼굴지흡할거랴 01.27 22:53 25 0
미국주식하는익들아 오늘 살거야 팔거야 관망할거야 ?1 01.27 22:53 52 0
오늘 눈 많이왔어???7 01.27 22:53 42 0
이성 사랑방/이별 오늘 연락했는데 재회 실패했다..20 01.27 22:53 49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