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그냥 전체적으로 봤을때?


 
익인1
예민도가 다른 듯
3개월 전
글쓴이
어디가 더 예민해?
3개월 전
익인1
익예 근데 또 그래서 멘탈적인 건 익예가 더 쎔 어그로도 덜 끌리고
3개월 전
익인2
완전 다르지ㅋㅋㅋ
3개월 전
익인3
익예는 순수하게 칭찬글만 써도 갑자기 어그로로 몰아감
3개월 전
글쓴이
오 이건 좀 심한디..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재형 아침에 입장문 또 올림210 9:4434245 1
일상와 잠만 대충격 서울사람들 들어와바 165 10:2715149 0
일상나 20대초반 인티할땐 여기가 전부인줄알고 민주당만 뽑음165 9:158379 11
롯데 🌺 그냥 오늘 롯데가 이겼으면 좋겠다 🥳 ⫽ 0524 달글 🌺 9713 12:4226634 1
KIA/OnAir ❤️오늘 모든 야수들 날라다녀봐.ᐟ 오늘은 편하게 이겨줘('ᵕ' .. 1988 16:278083 0
나 허벅지만 보면 몇키로 대로 보여 21 12:30 925 0
집이랑 싸우고 방 알아보는중…1 12:30 65 0
신혼집 집들이에 케이크만 줬다고 뭐라하는 시어머니 어떰3 12:30 68 0
바쁘다가 쉴틈 생기면 뭐 하면서 쉬어?? 12:30 9 0
한능검 1급의 벽이 너무 높다...3 12:30 593 0
카카오맵 음식점 리뷰는 못믿겠음 12:30 13 0
타로밀크티 오랜만에 먹으니까 너무 맛잇음 12:30 11 0
토스 자산 상위 5퍼 7 12:30 1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엠티 가기전에 애인한테 허락 받아야돼?8 12:30 68 0
남자 동기들 중에 몇 명이 먼저 군대가고3 12:29 23 0
나 일본 애니 영화 볼려는데10 12:29 22 0
센스데이 먹으면 가슴 왜케 아프고 붓냐ㅠㅠ 70g컵 됨1 12:29 15 0
7년전에 고딩 때 한능검 1급땄는데 요즘 어려움??2 12:28 77 0
지방에서 서울 가는 사람들은 평생 정착하려고 가는거야?1 12:28 20 0
사랑니 뽑는데 6만원 나왔는데 원래이정도나와?9 12:28 79 0
이재명 로버트 맥티어 아냐고는 왜 물어봄..?11 12:28 71 0
한능검 2월에 칠걸 12:28 52 0
혹시 콘서트 구매 사기도 있어? 12:27 19 0
버뮤다팬츠 입었는데 개추와요... 12:27 12 0
싸울때마다 남친이 너는 너는 이러는데 12:27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