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56l
우리집은 엄마아빠가 자신들 젊을때부터 돈 엄청 아껴서 자가도 있고 우리한테 손 안벌릴려고 다 준비 해놓으셨는데 상대방쪽에서 노후준비 하나도 안해놓고 결혼해서 매달 생활비 받아서 쓰시면 난 진짜 좀 그럴 거 같아 … 만약 드린다고 하면 난 우리집에도 똑같이 드리고싶음 ㅠ 욕심이 너무 많다고 생각해도 됨,,,ㅎㅎ 그냥 난 우리집이랑 비슷한 사람이랑 살아야 덜 스트레스 받을 거 같아서


 
익인3
ㄴㄴ 결혼은 현실이라 당연히 따져야한다고 생각
난 반대로 나보다 너무 부유한 집도 부담스러워 우리집은 노후준비는 되어있지만 나한테 집이나 혼수 턱턱 해주실 정도까진 아닌데 상대방은 부모님이 지원해주시면 부담스럽고 눈치보일듯....

3개월 전
글쓴이
나도 너무 부유한건 시렄ㅋㅋㅋㅋ 부담스러ㅜㅠㅠ 울집은 걍 평범 그자체인데
3개월 전
익인8
ㅇㅈ 이것도 싫엌ㅋㅋㅋ 그냥저냥 비슷한 형편이랑 하고싶음
3개월 전
익인14
ㅁㅈㅁㅈ
3개월 전
익인15
ㅇㅈ
3개월 전
익인4
욕심이 아니라 정상적인거임
3개월 전
익인7
22
3개월 전
익인16
33
3개월 전
익인5
나도 딱 부모님 노후보장까지만 되면 된다...
부유까지 바라지도 않고

3개월 전
익인6
할거면 같이 해야 된다는 거 맞지.. 결혼하기 전에 당연히 다 협의되어야 하는 부분이야
3개월 전
익인9
끼리끼리 하는게 편해.. 나랑 내 주위만 봐도 차이나는 곳 끼리 결혼하면 뭔가 잡음 생김.. 비슷비슷하게 하면 스무스하더라
3개월 전
익인11
나도 비슷하게 생각해 ㅋㅋㅋ 근데 주변에 결혼하는 거 보면 마음처럼 잘 안 됨 조건 하나하나 따지다가 결혼 못하는 경우도 보니까 결혼은 너무 꼬치꼬치 따지기 시작하면 끝도 없는 것 같아
3개월 전
익인11
뭔가 한 쪽이 아~~~주 월등히 뛰어난 거 아니면 그냥저냥 문젯거리 한두 개 정도 있어도 사람이 괜찮으면 결혼하는 것도 나쁘지 않아 보여
3개월 전
익인12
다 똑같음 나도 집 노후 되어있어서 같은맘이야 ㄱㅊㄱㅊ
3개월 전
익인13
당연히 따질 수 있음 결혼은 현실이니까
근데 참 신기한게
이렇게 조건따지던 애들이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 만나니까 노후준비 안되어 있어도 그냥 결혼하더라 ㅋㅋ 세상에 모든 조건 충족하는 사람 없다면서

3개월 전
글쓴이
맞아ㅜㅜ 사실 하나하나 따지면 넘 힘들거같긴 한데 노후준비 하나만큼은..
3개월 전
익인13
당연해 ㅋㅋ 결혼은 현실이니까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성형 피뷰과 실장인데 안해본 시술없음..387 3:0030638 4
일상방금 온 카공 손님 굉장히 뻔뻔하네238 10:3322388 1
일상서울 지진 맞아?102 13:196384 0
혜택달글에이블리 달리장2751 05.09 22:2622764 3
한화/OnAir 🧡🦅 폰랑단들 출동해라 250510 달글 🦅🧡 2299 13:247729 0
이성 사랑방 남자는 진짜 좋아하면 헷갈리게 안한다잖아 그 말 믿어?9 05.05 21:34 445 0
우리 엄마의 친엄마가 엄마 낳고 몇 달 뒤 돌아가셔서11 05.05 21:34 64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친구 약속있늘땐 연락안하는 둥이들 있어?1 05.05 21:34 83 0
이제는 지쳐서 핀트 나간 댓글 달리면 걍 글삭함 05.05 21:34 18 0
인스타에 부업으로 200번다 이런거 05.05 21:34 82 0
KTX 남녀 특징 알려줄까?24 05.05 21:34 2211 0
직장에서 점심 따로 먹음 안 되는거야? 3 05.05 21:34 69 0
진통제 두알먹고 커피 네모금 마셨는데 05.05 21:34 13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 나서 인스타 팔로우1 05.05 21:34 76 0
보다나 쓰는데 5 05.05 21:34 23 0
호주 워홀 이 기사 진짜야?9 05.05 21:33 1183 0
서울에서 사투리쓰는 사람들은 왜 당당한걸까3 05.05 21:33 34 0
피티 두달만 받아도 의미있겠지?1 05.05 21:33 27 0
얼굴 지흡 어떰?? 참고로 뚱뚱함1 05.05 21:33 30 0
올해 취업한 신입들아 어버이날 부모님한테 얼마 드려? 05.05 21:33 34 0
밤마다 노래부르는 빌런 있는데 너무 감미로움 05.05 21:33 25 0
혈육한테 뺨맞음2 05.05 21:33 41 0
외국어 잘하게 되면 무슨 기분일까 궁금해서 엄청 열심히 했는데7 05.05 21:33 36 0
다이어트할때 단백질 챙겨먹는거 닭가슴살 계란 두부말고 또좋은거 머잇음?1 05.05 21:33 23 0
죽고싶음...1 05.05 21:33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