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들이 카뱅 많이 쓴다고…? 337 02.07 14:4053599 1
일상지방 살면 손해맞는듯…167 02.07 17:347670 0
일상 한국인들 해외여행 많이 다니는 이유 이거109 02.07 22:455827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과거에 전애인이랑 애 가졌던 거 알면 결혼 엎을거야..? 76 02.07 16:0526185 0
야구파니들은 야구 혼자 보러가도61 02.07 16:2517645 0
내 사주는 어때? 02.04 03:42 100 0
내 사주 봐줄 사람..!! 6 02.04 03:42 74 0
이 사주는 어때보영 4 02.04 03:41 109 0
근데 사주 오행 골고루 있으면4 02.04 03:41 145 0
주변에 사주맹신친구 있는데 너무 싫다.. 02.04 03:41 33 0
일주에 공망 있으면 배우자복이 안좋아? 02.04 03:41 23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새애인 생긴거 같니..2 02.04 03:40 308 0
나도 평범사주야??? 5 02.04 03:40 59 0
역갤 자주 보는 사람인데 하나 알려주면 오늘부터 12 02.04 03:40 176 0
걍 사주에 오행 중 본인이 없는 거 집에 사두셈10 02.04 03:39 107 0
올해 가족운에 새로운 식구가 들어온다는데4 02.04 03:38 34 0
누가 내 인생 스포해주면 좋겠다 02.04 03:38 21 0
아는 언니가 20 후반부터 정말 열심히 남자 찾아야지13 02.04 03:38 71 0
40 이마필러 살짝 넣을까말까 진짜 아주 살짝만!!! 11 02.04 03:38 51 0
요샌 롯리가 버거 맛있는듯 02.04 03:38 23 0
머지 라이트모드로 바꾸려고 하는데 안바뀜 02.04 03:37 19 0
난 걍 특별하게 살고싶어서 7 02.04 03:37 49 0
나 보사모임6 02.04 03:37 36 0
맥날 햄버거 4시전까진 시킬수맀어?? 02.04 03:37 20 0
혹시 인스스 캡쳐하면 알림 가?4 02.04 03:36 20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