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팔로우 추천에 뜨는 지인?들 다 해야하나?? 뭔가 짜쳐서 안받아줄거같음...ㅠ


 
익인1
웬만함 다 받아줄걸 안받아주는 애들도 있긴 있음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미국익인데 한국 팁문화없는거 좀 별로야638 02.06 14:1673643 0
일상 스토리에 이렇게올리면 넘 잼민이같니...443 02.06 14:4975414 2
이성 사랑방커뮤라그런거야? 무슨 3년반도 단기연애라고 하네 346 02.06 14:1261257 1
일상 엄마가 형부한테 폭행당해서 입원하셨어...(사진 있음)249 02.06 20:2918412 0
T1방송 같이 달릴 쑥들?! 179 02.06 22:289265 0
나 표현 많이 하는 사람 좋아하네.. 02.04 20:06 18 0
혹쉬 경주에 사는 익들 있어???3 02.04 20:06 51 0
버스 내리고 타는 사람 없어도 서지 않았나??8 02.04 20:06 61 0
간단하게 먹을 안주 뭐가잇을까!! 2 02.04 20:06 17 0
이성 사랑방/이별 나 이번주 일요일에 얼굴보고 얘기해19 02.04 20:06 151 0
오트라떼 맛있는데 추천해줄사람1 02.04 20:06 16 0
왜 우리 집 사람들은 다 쩝쩝대면서 밥먹을까? 1 02.04 20:06 12 0
우리 반에 이제 말 트인 애들이 있는데 하루온종일 선생님 부름 ㅋㅋㅋ 02.04 20:06 10 0
살로몬 신발끈 이거 하자 맞다 아니다 02.04 20:05 18 0
핫스팟 키고 수강신청 해본 사람 있어?? 02.04 20:05 22 0
잠와 02.04 20:05 7 0
독립적으로 생긴 건 어케 생긴거야?2 02.04 20:05 34 0
20일동안 70만원으로 버티기 가능?!4 02.04 20:05 27 0
진짜 적응기간 못기다리는 사수 개빡침 02.04 20:05 77 0
딴짓하면서 걷다가 전나무에 머리박음ㅠ2 02.04 20:04 14 0
히트맨2 진짜 노잼 02.04 20:04 27 0
이성 사랑방 이런사람이랑 결혼 비추야? 7 02.04 20:04 129 0
이성 사랑방 학원에서 어떻게 꼬실 수 있을까 02.04 20:04 38 0
아보카도 쉽고 간편히 먹는 요리법뭐없을까ㅠㅠ? 11 02.04 20:04 22 0
화장품 파우치 어디서사?5 02.04 20:03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