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내가 차였고 
싸우다가 홧김에 헤어진거



 
익인1
해봐 해봐야 미련이 사라져
3개월 전
글쓴이
거절당할까봐 겁난다..
3개월 전
익인1
근데 개인적으로 거절당하면 당시엔 힘들더라도 훨씬 빨리 잊혀지더라 연락 안하고 참으면 그전까지 계속 재회영상이나 찾아보고 쭉 못 잊는 편이라 ㅋㅋ ㅠ
3개월 전
익인2
해보고 거절당하는게 정리가 빨리된다~~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찰스 브이로그 남한산성 같이 간 사람285 05.23 22:5973345 18
일상 재형 또 해명문 올림218 05.23 23:5534192 0
일상 재형 아침에 입장문 또 올림129 9:4414291 0
야구 하 제발 욕좀하지마88 0:1333944 0
롯데 🌺 그냥 오늘 롯데가 이겼으면 좋겠다 🥳 ⫽ 0524 달글 🌺 75 12:422153 0
이성 사랑방 Mbti 정반대인 연애 파국이니?2 2:13 81 0
혹시 여기서 중드 투투장부주 본 사람2 2:13 24 0
연쇄살인마 잭더리퍼는 왜그렇게 유명할까2 2:12 123 0
도서관에서 코에 휴지 넣고 있는 거 오바일까?7 2:12 22 0
실비김치가 무슨 김치야?5 2:12 80 0
넘 더워요 ….올여름두려워요 2:12 19 0
친구가 자기 지인 너무 이쁘다고 찬양?했는데11 2:12 819 1
아 목소리 좋은사람 걍.. 개 좋다4 2:12 85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고 맞팔 언제끊어?3 2:11 198 0
친구가 너무 좋아서 오타쿠 겜까지 깔았어2 2:11 107 0
이성 사랑방 썸남이랑 미션임파서블 이번에 나온 거 보는 거 어때2 2:11 100 0
영화관 자주 가는익들 이써? 데이트했거나2 2:11 30 0
이성 사랑방 내가 생각보다 눈이 엄청 높구나 2:11 97 0
와 방에서 머리말리니까 개습해서 문열엇음 2:11 16 0
이성 사랑방 너네들은 상대가 술 12시 넘어서까지 먹는 행위가 정떨어져? 12 2:10 144 0
배고파서 뭔가를 먹고싶은데 먹을만한게 없네1 2:10 16 0
1, 2차 토론 개인적인 감상평12 2:10 172 0
어우 하기 싫어 2:10 14 0
올해 4월달 5월달 거의 모든 토요일마다 비가왔대2 2:10 233 0
민주주의 국가는 서로 의견 존중하는게 기본 아니야?36 2:09 3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