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4l 1
계속 비교당함… 우리 엄빠는 두분다 공무원이시고 5,6급이여서 그래두 밥 벌어먹을 만큼 버시는데 작은 엄마 작은아빠가 한분은 교수에 다른분은 전문직이여서 돈 넘사로 많이 버심.. 할머니도 돌려서 비교하는 것 같아서 싫다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개월 전
글쓴이
ㅇㅈ
3개월 전
익인2
친척 중에 부부공무원이랑 부부전문직 둘다 있는데 행색이랑 옷 때깔부터가 다름 사는 지역 등등 다
3개월 전
글쓴이
그니까 우링 둘다 지방이거등 근데 우리집도 주변 사람들보면 나름 잘사는 것 같은데 설만되면 ㄹㅇ 비교됨 아파트 값도 우린 7-8억인데 거기는 ㄹㅇ 넘사야
3개월 전
익인2
벌이가 세배이상 차이나니까 어쩔 수 없는듯
3개월 전
글쓴이
ㅇㅈ 오늘도 속으론 겁나게 부러웠음
사촌동생 고딩인데 명품으로 도배하고 다니는게 ㄹㅇ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찰스 브이로그 남한산성 같이 간 사람285 05.23 22:5973345 18
일상 재형 또 해명문 올림218 05.23 23:5534192 0
일상 재형 아침에 입장문 또 올림129 9:4414291 0
야구 하 제발 욕좀하지마88 0:1333944 0
롯데 🌺 그냥 오늘 롯데가 이겼으면 좋겠다 🥳 ⫽ 0524 달글 🌺 75 12:422153 0
요즘 왜케 사이다가 없지..2 1:09 31 0
일본 왔는데 남자친구랑 싸워서 혼술 하러 나왔다 ..7 1:09 60 0
토스 50이 끝 맞아 ? 뿌링클1 1:09 52 0
연옌이나 지나가는 사람 보면서 몸평 얼평하는거 우리 엄마만 그런줄알앗는데2 1:09 33 0
친구들이 너무 좋은데2 1:09 26 0
나 오늘 진짜 나이스타이밍 口l친날이었음 ㅋ🤌🤌3 1:08 120 0
이성 사랑방 인프피들아 질문있는데 답 한번 해주라!!2 1:08 72 0
특정 연예인 닮았다는 소리 여러번 들엇는데2 1:08 70 0
이성 사랑방 얘들아 심각해 전 애인이8 1:08 137 0
25살 백수인데 결혼하고싶으면 뭐 해야될까15 1:08 66 0
카톡 저장공간 없으면 답장을 못 해?3 1:08 25 0
이번달엔 생리 터져야 하는데 걱정이네 1:08 14 0
이성 사랑방 엔팁이랑 연애하니까 너무 재밋음2 1:08 77 0
ISFP 가장 티나게 해 본 플러팅 머야?30 1:08 46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차사주겠대12 1:08 146 0
늙으니까 눈이 침침해서 책을 못읽겠네 1:08 12 0
40 나 치아관리 잘하지 4 1:08 169 0
회사에 빌런 하나 있는데 ㄹㅇ 개나댐 1:07 20 0
이성 사랑방 많이 퍼주는 연애 하는 익들 있어? 4 1:07 63 0
인티 하면서 느낀건데 커뮤 오래한것같은애들2 1:07 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