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l
무조건 사이드뱅 있어야 하는 얼굴형인데 어떡하지
합성은 안할거고 머리는 풀고 찍을거야
사이드뱅 있는 익들은 어떻게 찍었어?


 
익인1
그냥 찍음
10일 전
글쓴이
옆머리 있는 상태로 찍었어?
10일 전
익인1
웅 여권처럼 안 빡빡해 지저분하면 알아서 지워줘
10일 전
글쓴이
다 귀 뒤로 넘기고 찍길래 걱정했어 고마워!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우리집 애기 위해 기도해줘ㅠ 부탁해297 2:4838615
일상 택배기사들 택배 이렇게 두는 심리가 뭘까?40 186 12:416490 0
일상 지진난 지역 완전 내륙 중에서도 내륙임142 2:4047040 0
BL웹툰 아니 얘들아 공룡님 블로그 글 봤어?; (표절이슈) 66 02.06 21:5625091 8
이성 사랑방 전애인한테 새로생긴 한식뷔페 알려줘도 될까54 13:234788 0
점심 괜히 걸렀어1 02.04 14:47 10 0
면접때 자소서에 있던 질문 또 물어보면 02.04 14:47 23 0
진짜 이 패딩 or 니트 or 히트텍 개 따뜻하다 하는 템 있음..?1 02.04 14:47 22 0
오늘 날씨 미쳤어 개추워 나가지마2 02.04 14:47 85 0
요즘 월세며 관리비며 지럴났다ㅋ1 02.04 14:47 38 0
지금 기억나는 가장 어릴때 기억은 뭐야?1 02.04 14:47 16 0
냉동 블루베리 맛있구나2 02.04 14:47 22 0
23살에 기본증명서도 모르면 심각한 거임?8 02.04 14:46 41 0
아 배가 왤케 아프지 02.04 14:46 16 0
자영업잔디 진상보다 더 답답한 손님은4 02.04 14:46 72 0
열은 안나는데 몸 개이상함 02.04 14:46 15 0
친한사람들 다 퇴사해서 나도하고싶음1 02.04 14:46 46 0
중소기업 인턴하는데 대표님이 나 덕분에 mz에 대한 편견이 사라졌대4 02.04 14:46 46 0
청첩장 못 받는것도 은근 마상이네ㅠㅠㅠㅠㅠㅠㅠ2 02.04 14:45 105 0
이성 사랑방 코골이 개심한 사람 있음…? 여행 가서 어케 했어6 02.04 14:45 142 0
머리 얇은 익들아 다들 옆볼륨 어케 살려 ?? ㅠ2 02.04 14:45 25 0
내가 진짜 싫어하는 배민 가게 유형5 02.04 14:44 88 0
엄마랑 여행 타이베이vs방콕vs다낭4 02.04 14:44 40 0
나 오늘 퇴근길에 맥날 사갈거야 02.04 14:44 12 0
이성 사랑방 남자 입장에서 5살 연상 애인 어떨 것 같아?5 02.04 14:44 1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