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l
회피형인듯
내가 정신적으로 아팠거든?
작년에 만나서 얘기했더니
그뒤로 취준중이라 연락 못한다더니
연락이 안돼..
하하하
이렇게 끝나다니
나도 그래서 번호바꾸고 카톡 탈퇴했다 다시 깔았어(?)
하하하


 
익인1
나쁜애네…너를 소중히 하지 않는 애는 그냥 잊어버려 마음쓸 필요 없음
3일 전
글쓴이
엉..사람 보는 눈을 길러야 할 듯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sns에 나도 모르게 내 저격글 올라옴ㅋㅋㅋ..659 01.30 12:3475577 0
일상전라도 광주 < 이러는 애들한테 편견 있었는데359 01.30 12:5149374 1
일상에어비앤비 운영할건데 집 안에 cctv 설치해도 돼?255 01.30 10:2561372 0
타로봐줄게 289 01.30 11:1411828 8
야구밸런스게임 뭐가 더 싫어?67 01.30 15:5416764 1
혈육이랑 이름같은 사람이랑 썸타거나 사귈수있어?9 01.28 17:54 28 0
눈이 너무 심각하게 많이 온다3 01.28 17:54 44 0
이성 사랑방 개쓰레기 만나고 나니까 남자 거르는 눈 생김ㅋ3 01.28 17:54 178 1
이상한 화법으로 지금 상태 써보자1 01.28 17:54 20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서운하게 하거나 싸울 때마다 62 01.28 17:53 16150 0
이성 사랑방 복학생 왜 만나지말라는거야??24 01.28 17:53 170 0
학생때는 이해 안됐다가 성인되고 바로 이해되어버린 것 중에 하나9 01.28 17:53 714 1
오 ktx 마일리지 쏠쏠하네 01.28 17:52 23 0
이성 사랑방 사귀면 맘이 식는 건 뭐지6 01.28 17:52 147 0
나 친구ㅅㄱ 01.28 17:51 172 0
다들 기억해. 동그랑땡 최고 맛집 브랜드는 양반이다 01.28 17:51 16 0
이성 사랑방 20대 후반 애인 생일 예산 50만원 넘 과한가..? 21 01.28 17:51 233 0
나 다이어트 5일짼데 2kg밖에 안빠졌어ㅠㅠㅠ....어떡해...50 01.28 17:51 375 0
썸 탈때 카톡으로 무슨 대화해??1 01.28 17:51 29 0
아들 부려먹다 아들 결혼하니깐 며느리 부려먹으려는건 뭔심보지2 01.28 17:51 30 0
한달 무료체험은 2월에 하지마9 01.28 17:50 1331 1
원래 집들이랑 청첩장 모임이랑 같이하기도 해? 4 01.28 17:50 65 0
호랑이 엉뜨지역인데 눈와!!!18 01.28 17:50 440 0
중증외상센터 나만 재미없어?16 01.28 17:50 395 0
사람 이용하고 약은애들은 눈에 안보일거 같나? 01.28 17:50 1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