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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ㅜㅜㅜ다들 별로안아프대서.. 별걱정없었는데

가는내내 너무 시리고 아파서 눈 아예못뜨고 엄마한테 붙들려서가고..

가서 바로 자라해서 자려하는데도 너무 아파서 못자고..

계속 눈물 줄줄..ㅜ 자고일어나서도 먼가 아직 뿌옇고 시리다..

되게 유명하고 크고 회사 제휴된 곳에서 했는뎅..수술이니까 이정도는원래 아픈가..수술은 잘됐다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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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거 당일날 겁나 아픔 병원에서는 혼자 타지에서 오는 사람도 있다는데 그게 가능한가 싶음
1개월 전
익인2
나도 수술받고 당일날 아파죽는줄 알았어 가만있어도 눈물콧물 줄줄나고
1개월 전
익인3
나는 그냥 조금 시리기만 했는데 다들 다른가보네..
1개월 전
익인4
원래 눈이 나빠서 더 많이 깎아낼수록 시리고 아프댔어..
1개월 전
익인5
나도 당일 저녁 한 3시간동안 개아파서 굴러다님... 근데 그때빼고 수술직후에 집갈때랑 담날부턴 전혀 안아팠어
1개월 전
익인6
나 수술 끝나고 엄마랑 안경까지 맞추고 왔음....그냥 시린정도였는데ㅜ
1개월 전
익인7
난 집도 바로 혼자 가고 폰도 보고 괜찮더라고 스마일이 좋긴하네 했는데 사람마다 다르구나
1개월 전
익인8
나도 그랬어 ㅠ 당일까지 눈물 줄줄나고 시리고 .. 그러고 다음 날부터는 괜찮아졌어 ..!!!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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