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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67l
간간히 들어오는 성과급이나 보너스로 원금도 꾸준히 갚아나갈 계획인데 금리 4.5%로 가정했을 때 이자가 150 정도더라구
그리고 좀더 욕심 부려서 한달에 백만원 정도는 원금 상환할 예정이야 그래서 비용은 한 250 정도,,
동작구에 한강 가까이 있는 구축 아파트고 크기는 84!
결혼 예정이라 돈 합쳐서 아파트로 이사하려는데 비슷한 상황이나 겪어본 익들 있으면 조언 부탁해...


 
   
익인1
좀 내려놓고 매매해.. 전세전세 그렇게 돌다가 나이들면 나락간다
3개월 전
글쓴이
뭐가 나락 가? 매매할 자금은 없어서 그래...
3개월 전
익인1
서울을 벗어나서 빌라나 원룸사서 나중에 매매하라는 말임
3개월 전
글쓴이
빌라나 원룸은 투자가치도 없는데 매매를 왜하는지 모르뎄엉 그리고 둘다 직장인 서울 한복판이라 벗어나기엔 시간+비용이 더 들어..
3개월 전
익인1
대출 감당되면 해야지
현재 못버는 것도 아니고
그냥 댓단거임 선택은 쓰니가

3개월 전
글쓴이
신혼부부가 매매부터 하는 경우가 더 없을 걸^_^....
3개월 전
익인1
왜이렇게 날카로움.. 주변에 이런 경우 봤어서 댓글단거임
알아서햐

3개월 전
글쓴이
안날카로운데... 주변에 나락 경우가 얼마나 많은데????
3개월 전
익인1
6가구+유자녀는 4가구
전세사기 한 가구포함
매달 내는거 감당되면 걍 고햐
내 의견일뿐이고 본인 감당되면 못할것도 없잖아

3개월 전
글쓴이
1에게
나락갓다는게 무슨 의미야? 집이 망했다고??? 전세살아서?

3개월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시드가 얼마인지는 모르겠지만
전세 터무니없이 높은 데 간 경우 40-50까지 전세인생으로만 도는 경우 허다함
그런 경우 아니면 상관없고
대출감당의 연속성 고리가 악영향이되는 경우 있어서 나이들기전에는 매매가야함
쓰니는 감당할만하니까 어련히 잘 하겠지

3개월 전
글쓴이
1에게
당연히 매매하고 싶지ㅠㅜ 근데 오히려 매매가 더 대출을 과하게 받아야하는 상황이고 빌라에 생초를 쓰고 싶지 않다고 해야하나.... 전세 두세군데 돌다가 매매하는게 베스트라고 생각해 소득상 행주나 청약은 어렵구ㅠ...

3개월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아하 ㅠㅠ 그래도 똑부러지는 것 같으니 뭘해도 잘 할 것 같아!
확실히 빌라는 가치 없다는 말 맞기도하구

3개월 전
익인2
대출 감당되면 해
3개월 전
글쓴이
매달 내는 건 무리 없지만 이런 지출이 괜찮은건지 물어보고 싶어서.. 나도 ㅇ주거비로 이렇게 많이 나가는건 처음이라ㅠ
3개월 전
익인2
나도 주변에 이번에 4억 대출받아서 이사가는 지인 있음 고정 생활비 나가는 돈 다 계산해도 감당이 가능하면 대출받아야지
3개월 전
글쓴이
따로 살았을 때보다 더 적게 들겠지만 우선 현재 각자 생활비 합쳣을 때 고정비 빼도 조금 여유가 있는거 같아 둘다 집에서 지원이 아예 없어서 맨땅에 헤딩중인데 현실적인 조언이 듣고싶었다ㅠ...
3개월 전
익인2
맘카페가 더 현실적인 댓글 많이 달릴거 같아 한번 거기도 알아봐봐
3개월 전
익인3
집값이 얼만데?
3개월 전
익인3
둘이 얼마 모았는지도 중요할듯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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