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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8l
간간히 들어오는 성과급이나 보너스로 원금도 꾸준히 갚아나갈 계획인데 금리 4.5%로 가정했을 때 이자가 150 정도더라구
그리고 좀더 욕심 부려서 한달에 백만원 정도는 원금 상환할 예정이야 그래서 비용은 한 250 정도,,
동작구에 한강 가까이 있는 구축 아파트고 크기는 84!
결혼 예정이라 돈 합쳐서 아파트로 이사하려는데 비슷한 상황이나 겪어본 익들 있으면 조언 부탁해...


 
익인1
좀 내려놓고 매매해.. 전세전세 그렇게 돌다가 나이들면 나락간다
어제
글쓴이
뭐가 나락 가? 매매할 자금은 없어서 그래...
어제
익인1
서울을 벗어나서 빌라나 원룸사서 나중에 매매하라는 말임
어제
글쓴이
빌라나 원룸은 투자가치도 없는데 매매를 왜하는지 모르뎄엉 그리고 둘다 직장인 서울 한복판이라 벗어나기엔 시간+비용이 더 들어..
어제
익인1
대출 감당되면 해야지
현재 못버는 것도 아니고
그냥 댓단거임 선택은 쓰니가

어제
글쓴이
신혼부부가 매매부터 하는 경우가 더 없을 걸^_^....
어제
익인1
왜이렇게 날카로움.. 주변에 이런 경우 봤어서 댓글단거임
알아서햐

어제
글쓴이
안날카로운데... 주변에 나락 경우가 얼마나 많은데????
어제
익인1
6가구+유자녀는 4가구
전세사기 한 가구포함
매달 내는거 감당되면 걍 고햐
내 의견일뿐이고 본인 감당되면 못할것도 없잖아

어제
글쓴이
1에게
나락갓다는게 무슨 의미야? 집이 망했다고??? 전세살아서?

어제
익인1
글쓴이에게
시드가 얼마인지는 모르겠지만
전세 터무니없이 높은 데 간 경우 40-50까지 전세인생으로만 도는 경우 허다함
그런 경우 아니면 상관없고
대출감당의 연속성 고리가 악영향이되는 경우 있어서 나이들기전에는 매매가야함
쓰니는 감당할만하니까 어련히 잘 하겠지

어제
글쓴이
1에게
당연히 매매하고 싶지ㅠㅜ 근데 오히려 매매가 더 대출을 과하게 받아야하는 상황이고 빌라에 생초를 쓰고 싶지 않다고 해야하나.... 전세 두세군데 돌다가 매매하는게 베스트라고 생각해 소득상 행주나 청약은 어렵구ㅠ...

어제
익인1
글쓴이에게
아하 ㅠㅠ 그래도 똑부러지는 것 같으니 뭘해도 잘 할 것 같아!
확실히 빌라는 가치 없다는 말 맞기도하구

어제
익인2
대출 감당되면 해
어제
글쓴이
매달 내는 건 무리 없지만 이런 지출이 괜찮은건지 물어보고 싶어서.. 나도 ㅇ주거비로 이렇게 많이 나가는건 처음이라ㅠ
어제
익인2
나도 주변에 이번에 4억 대출받아서 이사가는 지인 있음 고정 생활비 나가는 돈 다 계산해도 감당이 가능하면 대출받아야지
어제
글쓴이
따로 살았을 때보다 더 적게 들겠지만 우선 현재 각자 생활비 합쳣을 때 고정비 빼도 조금 여유가 있는거 같아 둘다 집에서 지원이 아예 없어서 맨땅에 헤딩중인데 현실적인 조언이 듣고싶었다ㅠ...
어제
익인2
맘카페가 더 현실적인 댓글 많이 달릴거 같아 한번 거기도 알아봐봐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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