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제사때문에 진짜 엄청 싸웠어... 잠도 안온다 246 3:2739216 0
일상 sns에 나도 모르게 내 저격글 올라옴ㅋㅋㅋ..164 12:347866 0
일상전라도 광주 < 이러는 애들한테 편견 있었는데124 12:514837 0
타로봐줄게 157 11:144068 4
일상에어비앤비 운영할건데 집 안에 cctv 설치해도 돼?87 10:257623 0
이성 사랑방 지난 연애는 맨날 싸워서 우울증까지 왔는데 01.29 00:18 52 0
사랑이 원래 이렇게 허무한거야?5 01.29 00:18 104 0
이성 사랑방 장기연애하고 헤어지면 결혼 바로 한다던게 내 얘기가 될 줄은,,1 01.29 00:18 277 0
건선 진짜 어떻게 해야 돼..?? 1 01.29 00:18 65 0
머리 아침에 안 감고 밤에 감고 자는 익들아27 01.29 00:18 795 0
후.,.연애 하고싶다1 01.29 00:17 32 0
내가 임산부석 안 앉는 이유 01.29 00:17 70 0
너네 할머니댁 갈 때 화장해?7 01.29 00:17 137 0
자야되는데 아침에 일찍 일어나야되는데 01.29 00:17 36 0
나 한능검 합격률 46퍼였던 70회에서 92점으로 합격한 사람인데 팁주자면8 01.29 00:17 138 0
부모가 애 멘탈 강하게 해주는법은2 01.29 00:17 47 0
신벌 큰거 신지마.. 자주 접질려서 인대 파열남4 01.29 00:17 18 0
이성 사랑방 항상 만나는 사람마다 본인을 불편하게 생각하는거 같다 이러는데 내 문제이겠지..? 01.29 00:16 39 0
본인표출 드디어 셋째 🫶🏻8 01.29 00:16 544 1
오늘 생일인 사람 많네1 01.29 00:16 28 0
지역 달라도 물갈이 할 수가 있나ㅠㅠ...? 2 01.29 00:16 33 0
지하철 약자한테 자리 양보 눈치주는 사람 많은듯1 01.29 00:16 34 0
남친한테 선물한 텀블러 잃어버림 ㅠ 01.29 00:16 21 0
혐주의 ㅜㅜ 교정하고나서 잇몸 심각하게 내려갔는데2 01.29 00:16 58 0
배 모양이 이상함5 01.29 00:16 1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