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부지가 보육원 봉사하시는곳에있는 애 입양하신대336 03.03 15:1974545 0
혜택달글본인표출에이블리 70% 할 사람 모여라391 03.03 23:4423880 7
일상나보다 취준기간 긴 사람 없겠쥐,,,,160 03.03 23:0829742 0
이성 사랑방 이런 몸 애인으로서 호 vs 불호113 03.03 14:5251103 1
일상 직원이 퇴사인사하고 카톡방 조용히나가기함 ㅠㅋㅋ 99 03.03 21:3318371 0
출근할 때 회사에 강아지 데려가는 익 있어? 02.27 18:04 27 0
내 인생 최고로 아팠던 주사 1위 02.27 18:04 42 0
일지망 회사 취뽀했다!!!!3 02.27 18:04 49 0
1년에 한번 만나는 애한테 고백받앗는데 몰까.. 02.27 18:04 29 0
첫회사 드디어 퇴사한다…3 02.27 18:04 93 0
스터디카페가 막 찐 카페처럼 시끄러운게 아니고 독서실처럼 조용해??4 02.27 18:03 48 0
접촉사고 났을때 자차보험 가입 안되어있으면 보험료 못 받아??3 02.27 18:03 36 0
내 소중한 첫 월급..40 6 02.27 18:03 810 0
카레 만들고 있는데 와 이건 용암이다 02.27 18:02 71 0
ㅈㅂ 익들아 급해 내일 먹을 메뉴 3개 골라주먼 복 받을 거야!!3 02.27 18:02 29 0
아니 증사찍었는데 개못생김1 02.27 18:02 38 0
인티에서 키보드 배틀 했던 사람이 다른 글에서는 서로 공감하고 위로해 주는 사람이 .. 02.27 18:02 24 0
회사안다니는사람이 텔레그램쓸일 므ㅓ가잇을까10 02.27 18:02 43 0
누워서 핸드폰하다가 졸았는데 눈떴더니 스토리 올리고있었음 02.27 18:02 129 0
대학병원에서 수술하게 되면 혼자 가???.. 3 02.27 18:02 33 0
아 하프코트 샀는데 환불 할까말까 후,,, 02.27 18:02 23 0
스파브랜드에서 일하는데 스탭 새로 뽑으면 다 일주일을 못 버팀34 02.27 18:02 915 0
온라인으로 쇼핑몰하면서 느낀 남녀별 고객 특징 02.27 18:02 24 0
못생긴 애들 불쌍함16 02.27 18:01 314 0
오늘 날씨 왤케 좋냐 02.27 18:01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