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기다리는 중...

나 일찍 자는데 쿠팡 주문한거 언제올까

오늘 눈이 많이 와서 늦어지는것같은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엄마가 용돈 50준다는데 너네같으면 살아져…?613 02.07 12:2976891 0
일상20대들이 카뱅 많이 쓴다고…? 329 02.07 14:4048875 1
일상당일약속 취소당했는데 내가 잘못한건지 봐주라416 02.07 13:1458643 0
이성 사랑방/결혼이런걸로 결혼 고민하는거 어리석은걸까... ㅎㅎ 207 02.07 12:2550585 0
야구파니들은 야구 혼자 보러가도60 02.07 16:2516856 0
우리회사 9시 9시반 10시 택1 출근이야8 02.04 07:57 162 0
으아 날씨🥹🥶❄️ 1 02.04 07:55 260 0
차타고 편도 50분-1시간 회사 너무 멀까?4 02.04 07:55 49 0
늦잠자서 44분에 일어나서 53분 택시탐2 02.04 07:55 69 0
지금 간짜장이랑 탕수육 주문해먹는거 좀 웃긴가13 02.04 07:54 211 0
출근일찍할까 오늘 02.04 07:54 69 0
내 몸에 애기를 연성 할수있다는게 너무 신기함 02.04 07:53 67 0
출근인데 렌즈 안끼고 옴 ㅠㅠㅠㅠㅠㅠㅠㅠ우째4 02.04 07:53 136 0
남익인데 일본여사친 만들기 쉬워??4 02.04 07:52 48 0
감기때문에 병원가려는데 나가면 더 심해질것 같은 온도야 02.04 07:52 20 0
만약에 독감이면 토요일안에 나을수있어? 02.04 07:51 24 0
얼죽코들 살아있나요5 02.04 07:51 244 0
가슴 클 것 같은 상이라는 게 진짜 있어?!2 02.04 07:46 275 0
월급 220 받는데 초록글에 있는 8개 다하면 사치스러워 보여?7 02.04 07:45 451 0
나 오늘 12미니에서 16으로 갈아타는 날임8 02.04 07:45 126 0
자소서 1000자인데 910자 쓰는 거 적당한가3 02.04 07:44 277 0
고딩 생기부 수정 부탁드리면2 02.04 07:43 34 0
숙취 처음 겪어보는데 ㅠㅠ 도와줘 14 02.04 07:41 280 0
나 중고딩때는 앞머리 없으면 큰일나는줄 알았는데1 02.04 07:41 103 0
오늘 졸업식인데 편지 전달 할말 😢 7 02.04 07:40 6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