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5l
어때?


 
익인1
ㅇㅇ
3개월 전
익인2

3개월 전
익인3
아니
3개월 전
익인4
하고픈데못할듯...
3개월 전
익인5
아니
3개월 전
익인6
응 이라는 사람 좋겠다.... 나도 언젠가 응 이라고 할수있길 ㅜ
3개월 전
익인7
아니 이직 홧팅
3개월 전
익인8
하기싫은데 해야할듯
3개월 전
익인9

3개월 전
익인10
ㄴㄴ
3개월 전
익인11
어우 상상만해도 끔찍해
3개월 전
익인12
이일을 평생 하고싶진않은데
현실안주형이라 그냥 할거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13
응 배운게 이것 뿐이야ㅜㅜ
3개월 전
익인14
ㄴㄴ
3개월 전
익인15
ㄴㄴ..
3개월 전
익인16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찰스 브이로그 남한산성 같이 간 사람285 05.23 22:5973345 18
일상 재형 또 해명문 올림218 05.23 23:5534192 0
일상 재형 아침에 입장문 또 올림129 9:4414291 0
야구 하 제발 욕좀하지마88 0:1333944 0
롯데 🌺 그냥 오늘 롯데가 이겼으면 좋겠다 🥳 ⫽ 0524 달글 🌺 75 12:422153 0
이성 사랑방 정상인 남자는 에타 안 하지? 14 2:00 122 0
결혼해서 친정이랑 같은 아파트에 사는 익 있어? 2:00 21 0
잘때 손목 넣어서 자는거 조심해... 2:00 50 0
이성 사랑방 너네 찐친 전애인 만날 수 있어?6 2:00 100 0
디플 국내 계정 공유 금지된대 2:00 25 0
살 찔 때 가슴은 ㅂㄹ 안쪘으면 빠질 때도 ㅂㄹ 안빠지나?3 2:00 29 0
세종시도 월세 비싸구나 2:00 15 0
남 얘기일때는 썸인지 아닌지 딱보였는데 내 얘기일때는 왜 이리 어려운지..1 1:59 27 0
그 사람 나 그리워 해?4 1:59 149 0
댄서들 중에 바이가 많아?2 1:59 30 0
이준석 지지자들 여기 모인 이유3 1:59 95 0
아니 넷플 왜 갑자기 요금 바뀌지?? 4 1:59 29 0
93년생 몇살임2 1:59 43 0
이성 사랑방 남익들아 나 질문 질문 헉헉 말벌 아저씨처럼 뛰어옴!!!!3 1:59 54 0
하 로션 좀 더 싸게산다고 아무데서나 샀는데 가품임.. 1:59 22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일로 커플연기하면 기분 어떨 것 같아 직관 가능?4 1:58 71 0
사람이 이런 상황인데 정신과 갈 정도 아니야? 5 1:58 39 0
아니 왜 설거지를 안하는거야 1:58 29 0
묘하게 나한테 자격지심있는 거 같은 친구7 1:58 40 0
근데 크록스 진짜 족저근막염 직빵인듯 1:58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