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12만원이나 하네....
미니 계속 쓰고싶은데 교체하면 ㄹㅇ 원래댜로?배터리 쌩쌩해져?



 
익인1
ㅇㅇ 좋아지긴해!!! 세컨폰 있으면 들고가면 좋아 메일이었나 어디로 다되면 연락주는 걸로 기억해
4일 전
익인2
응 난5만원에 사서 신랑이 교체해줬는데 빵빵해짐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사랑은 우정에 성욕만 더한거라는 말 공감해?397 01.31 18:0458340 0
일상오빠가 내 침대 쓴거 때문에 화낸거 내가 너무한거야?235 01.31 17:4319843 0
일상남동생 결혼한다는데 모은 돈이 너무 차이나282 01.31 22:5032352 1
이성 사랑방 이거 내가 사과해야 하는 거야? 진지하고 객관적으로 88 01.31 17:3436734 0
야구유튜브는 어느 팀이 재밌어?52 01.31 19:5520557 0
내 엔비디아 이틀만에 떡락햇다..4 01.27 22:04 1056 0
바보같은 웃음소리 들으면 어때? 1 01.27 22:04 13 0
보건복지부 자살 상담 전화 괜찮을까..?1 01.27 22:04 36 0
주식 한국 상장 etf는 하락에 그렇게까지 안심각해도 되나...?1 01.27 22:03 1093 0
아이폰 쓰고 있는데 울트라25 넘 사고 싶음 ㅜㅜㅠㅠ8 01.27 22:03 66 0
취미로 친구들 사주 봐주고 있거든? 10분도 안지났는데 아직이냐고 재촉.. 1 01.27 22:03 21 0
한번 피난 잇몸 계속 쑤시면 안돼??10 01.27 22:03 40 0
나 왜 인티알림이 안오지ㅜ6 01.27 22:03 19 0
이거 카톡 마무리멘트.?12 01.27 22:02 28 0
직장인 익 주말에 학원 다니려는데 오전반 할까 오후반할까2 01.27 22:02 59 0
29cm쓰는익들들어와보슈2 01.27 22:02 46 0
내가 원형탈모라니요18 01.27 22:02 164 0
나 연프 출연자 우연히 길거리에서 만났는데 내가 되게 길게 고백했었는데.. 37 01.27 22:01 1528 0
다들 반려동물 건강검진 비용 어느정도 들어?!5 01.27 22:01 24 0
조카가 이런거 메고있으면 용돈 주고싶다가도 주기싫을것같은데49 01.27 22:01 1190 0
쿠팡 광주 센터 신청할 때 문자 먼저 보내야 한다는데 그러면 01.27 22:01 22 0
평범한 가정기준 공무원 26-27살쯤 합격한다면 무난한 거야..? 27 01.27 22:01 578 0
경주 여행왔는데 경주 사람들은 평소에 뭐하구 놀아?? 01.27 22:01 30 0
올해 4월에 빨간날이 생길까? 01.27 22:01 18 0
지방 본가에서 일하는익 다들무슨일함 9 01.27 22:00 3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