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수때문에 나가고싶을정도로 맨날 울고 스트레스받았는데 (한번 알려주고 못하면 면박주기, 혼내기 등등등... 사무실내에서 과하게 혼내기, 편애하는 동기랑 나 차별대우하기 등) 내가 부사수 맡아보니까 이것도 스트레스받아 한번알려주는 거 못하는것도 짜증나고( 나도 그랬던거 알면서도 짜증은 나더라고...) 더 예뻐하는 후배 챙기고싶고 나도 내꺼 어려운데 얘 하는것까지 봐줘야하는 상황에서 알려준것도 못하니까 내시간 다 뺏기는것고 짜증나고 내가 얘껄 왜 봐줘야돼 이런 생각들..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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