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00l
친구 남편 한 명은 주차장에서 전화통화하는 거 엿들었는데 업소녀 얘기였는데 내가 녹음한게 아니라 증거가 없어서 말 못함.. 친구랑 애기 성병 걸려서 병원다니고

친구2 남편은 가부장적이라 남편한테 가스라이팅,
최근에 맞았대
내 주변만 이런건지 쪽팔리니 입 닫고 사는건지


 
   
익인1
애기...??
헐 두 사례 다 심각하네

3개월 전
글쓴이
나는 연있으면 결혼하는거고 아님 마는거지하는 주의자인데 얘네 둘보고 요즘 비혼하는 사람들 이해가..
3개월 전
익인2
애기....?미친건가
3개월 전
글쓴이
이거 검색해보니까 이런가정들 있더라…..
3개월 전
익인9
22 나도 주변에서 봤어..
3개월 전
익인3
아....애기한테 성병이 옮으면 치료가 되나
무슨 저런 경우가

3개월 전
익인6
아 제목 보고 뭐야 이랬는데 ㄹㅇ 그럴 만 했네… 애기 성병은 진짜 하…
3개월 전
익인7
하… 내 친구들 일이었어도 쓰니처럼 하루하루 이혼하기만을 바라게 될 듯
3개월 전
익인8
애기는 어떻게??성병걸린 상태로 낳으면 그런건가?
3개월 전
익인10
무슨 성병이길래 애기가 걸려? 그걸 친구들한테 말을 한다고?
3개월 전
글쓴이
ㄱㄱ에 신생아 성병 검색하면 다양하게 떠..
친구1은 남편 의심할만해서 말 꺼냄

3개월 전
익인11
애기랑 뽀뽀하거나 했으면 성병 옮길 수 있어
3개월 전
익인12
이혼할 생각있으면 몰래 증거따야되는데 보통은 이혼결심이 어렵더라... ㅠㅠ
3개월 전
익인13
와 지인들 듣기만 해도 갑갑하다...
3개월 전
익인14
내 친구중에 후자인애 있었는데 진짜... 너무 힘들어해서 우리집에서 한동안 살았음
나도 전혀 몰랐다가 충격먹어서 ㅠㅠㅠㅠ 이혼은 했는데 극복하는데 오래 걸리더라... 넘 안타까워 드레스 투어 하는거에 따라갈정도로 친했었고 남편도 인상좋게 봤었는데 에휴

3개월 전
글쓴이
내 친구2는 남편이 그릇 손가락으로 확인한대 설거지 깨끗하게 했나 안했나 ㅋㅋㅋㅋ
빨래 쌓여있으면 언성 높여서 뭐라하고
문제는 남편은 안함

3개월 전
익인14
안하는건 똑같네 ㅋㅋ 그 집은 둘 다 일하는데 집안일은 다 내친구가하고 전남편은 손가락도 안건들인대 그대로 냅둔대 더러운거 그대로
게다가 걔 집에 갔더니 가구고 벽이고 움푹움푹 패여있음 전남편이 물건 던지고 손 올려서... 그거 알게된 날 집에 가서 물건 챙겨서 우리집으로 데리고옴 하

3개월 전
글쓴이
이런 애들이 많은건지 우리 주변에만 있는 건지 모르겠어…..
친구2 남편도 물건 던지고 손 올렸는데 ㄹㅇ 레퍼토리 똑같네…
둘 다 일함
근데 일하는걸 떠나서 때리는게 정상이 아니잖아..

3개월 전
익인14
근데 다른애들은 결혼하고 잘만 살았거든 오히려 더 싸우다가 결혼한 애도 있었는데 얘네는 와 진짜 좋아하나보다 싶을정도로 꿀떨어졌단말이야... 진짜 사람 모른다 싶었음
3개월 전
글쓴이
14에게
ㄴ2222
내 주변도 헤어질 것 같았는데 오히려 잘 살더라고…
사람일 모르는 것 같아..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성형 피뷰과 실장인데 안해본 시술없음..470 3:0037831 5
일상난 갠적으로 편견있는 직업이 있음150 15:399585 2
일상서울 지진 맞아?123 13:1913535 0
한화/OnAir 🧡🦅 폰랑단들 출동해라 250510 달글 🦅🧡 4902 13:2417260 0
삼성/OnAir 🦁 후라도 그는 누구인가 5월 10일 덥헤 1차전 득지를 실컷 먹고 퀄스를 기막..4374 13:0814993 1
이성 사랑방 5년연애하고 헤어졌는데1 05.05 20:20 90 0
얘들아... 재밌는 만화책 추천좀 해주라4 05.05 20:20 30 0
여주 출렁다리 가본익 있어? 05.05 20:20 14 0
노랑통닭 만원에 시켰다1 05.05 20:20 58 0
파스타소스에 실곤약 괜찮을까?1 05.05 20:20 13 0
지금 우알롱 크롭후드집업 시키는거 너무날씨 늦었어?1 05.05 20:19 16 0
국취제 위탁기간에서 하게 됐는데 괜춘?? 4 05.05 20:19 25 0
ㅎㅎㅎㅎㅎㅎㅎㅎ 이 가방 어때? 내가 봤을 땐 참 이쁨2 05.05 20:19 44 0
고민(성고민X) 편의점 알바 거의 확정일까?2 05.05 20:19 115 0
친구 열받는점 05.05 20:19 26 0
너에게 말할래 사실은 너를 05.05 20:18 16 0
올해는 유독 천천히 더워지는 것 같아21 05.05 20:18 879 0
강사는 실력보다 잘가르치는게 중요해? 11 05.05 20:18 256 0
라면 땡기네1 05.05 20:18 17 0
케이크 먹었는데 입 너무 달아서 열라면 먹고싶어....1 05.05 20:18 19 0
나 아직도 기억남. 수습끝나기전에 원장의 냉랭한 태도 05.05 20:18 88 0
아직 우리나라 사계절 잘지켜지네...ㅋㅋㅋㅋㄱㅋㅋㅋㄱ춥땃임 낮엔 시원따숩 밤엔 시원..1 05.05 20:17 22 0
명절 보너스 나만 못받은거 공적이다 VS 사적이다 05.05 20:17 22 0
추구미 얻기 vs 쭈꾸미 무한으로 얻기7 05.05 20:17 185 0
이성 사랑방 어떻게 하면 다툴때 감정적이지 않고 말할 수 있을까? ㅠ 05.05 20:17 25 0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