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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81l
나 잘못한 거 없는데도 개쫄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항상 일찍가서 들어본 적이 없어 근데 그거 방송할때 웅얼거리면서 들리지않나? 난 내 이름 들어도 못알아들을듯
3개월 전
글쓴이
나도 시간 한참 남았는데도 불린 거임 ㅠㅠㅋㅋㅋㅋㅋ 암튼 국내든 국외든 내이름 들으면 바로 들려...
3개월 전
익인2
나... 갑자기 응아마려워서 으악 했는데 전화와서 저 게이트바로앞에 화장실이에요 바로갈게요 죄솜다죄솜다 한적있음ㅋㅋㅋㅋ
3개월 전
글쓴이
ㅇ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게이트 앞에 앉아있었는데 롸..? 함.. 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왜안들어갔엌ㅋㅋㅋ
3개월 전
글쓴이
시간 한참 남아있고 탑승순서 마지막이고 승객들 들어가는 중이었음 ㅠㅠㅋㅋㅋㅋ 근데도 불러서 뭐야뭐야 하고 벌떡 일어나서감... ㅋㅋㅋ ㅠㅠ 개억울
3개월 전
익인2
진짜 억울하닼ㅋㅋㅋㅋㅋㅋ 난 전화로 주셔서... 덜 쪽팔렸드아....
3개월 전
글쓴이
2에게
나랑 친구 이름 나오는 순간 서로 마주보면서 야.. 우리 왜불림....?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화주시지 ㅜㅜㅜㅜ 해명이라도하게

3개월 전
익인2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억울햌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삭제한 댓글
2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개월 전
익인2
삭제한 댓글에게
허어억...
아니 ㅋㅋㅋㅋㅋㅋㅋ 이미 들어와있다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여행액땜인걸루... 가서 즐거운일만있을겨

3개월 전
글쓴이
2에게
집가는 길이었어.. ㅎ 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2
글쓴이에게
아악... 올해 액땜한거야!!!!

3개월 전
글쓴이
2에게
재..작..년...이지만 맘씨 좋은 익2가 멱살잡고 빌어주니까 올해 운 디지버지게 좋게따 ~~🥳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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