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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차 직영에서 알바하는데 고객의 소리에 컴플레인 들어왔음...

컴플레인 내용은 제목 그대로...

하필 직원이 휴게 갔을때 배달이 엄청 들어와서 이 손님 음료가 쫌 늦게 나갔거든? 한 10분정도...

근데 또 내가 바보같이 테이크아웃인데 매장용 컵에 드린거야

그래서 나도 바로 죄송하다고 하고 바꿔드렸는데 

이걸 컴플레인을 거네... 진짜 빡빡하다...


솔직히 싸가지 없는 알바생들도 많지만

인류애 떨어지는 손님들도 엄청 많다는거 서비스직 알바하면서 느끼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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