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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56l
약간 일상속에서 내 할거하다가 뜬금없이 어떤 사람이 떠오르거든? 대부분 얼굴은 알고 지내고 연락은 안 하는 상태인 사람들이나 내 지인의 지인 정도가 떠오르는데 그러고 나면 그 당일 ~ 2 3일 안에 그 사람 근황이 전해들어오거나 나한테 갑자기 연락을 줘 ..
근데 이런거 느낀게 한두번이 아니고 ㅠㅠ 오늘은 밥먹다 전 직장 선임 (옆 부서, 점심 한두번 같이 먹은게 다임 별로 안친함)이 떠올랐는데 갑자기 자기 청첩장 나왔다고 얼굴 한번 보자고 거의 1년만에 카톡옴..
이런거도 신기야 ..? 아님 촉이 좋은거야 ..?


 
익인1
나도 그럼 갑자기 노래 생각나서 들으면 며칠뒤에 방송나오던대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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