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0l

둘이 있는거 우연히 보고 물어봤음

내 남사친 30이고 여중생은 15살이고 둘이 밥먹고 한강공원같은데 가더라고 같은 아파트 옆동 주민인데 어떻게 알게됐다고자긴 그냥 조카같고 귀여워서 만나는거래..

근데 15살이라하더라도 얼굴도 디게 이쁘고 키크고 늘씬하고 아이돌 같던데 사심없이 순수한 마음으로 만나는게 가능해???





 
익인1
으아악~~
3개월 전
익인2
쎄하다 돈 주는거 아니겟지..?
3개월 전
익인2
여자애 걱정되네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한 전애인한테 연락 개오반가..302 15:2242028 0
일상아빠가 ㅇㅈㅁ은 절대 되면 안된다는데382 9:4757330 1
일상ㅇㅈㅁ이 대통령 되면 우리나라 진심 중국속국 될 거 같음368 15:5227045 25
T1아니 우리독방이 커졌다구여?? 그게무슨소리냐모(인구조사) 166 15:1211364 1
이성 사랑방/연애중 첫 꽃 선물로 레고 꽃 받았는데 어때? ㅋㅋ148 10:0836657 3
거지같아도 북한이 우리땅이라고, 통일 해야한다고 말해야 하는 이유10 05.16 16:15 81 0
와 너무 습하다1 05.16 16:15 26 0
잠금화면 난리나따4 05.16 16:14 148 0
이 날씨에 지하철 에어컨을 안 튼다고?1 05.16 16:14 57 0
이렇게 비오는날 집에서 빗소리듣는 백수의 삶... 05.16 16:14 47 0
얼굴 ㄱㅊ은데 단풍손이면 어때..?49 05.16 16:14 1511 0
헐 올해 장마기간 예상 ㄷㄷ58 05.16 16:14 8033 0
비가와서 센치해졌나,, 별게 다 갬동쓰임 with 택배2 05.16 16:13 91 0
맨날 키위 1갸씩 먹으니까 피부좋아짐2 05.16 16:13 90 0
서울 비엄청온다...천둥도 치네2 05.16 16:13 75 0
자메이카 그렇개 마싯냐..1 05.16 16:13 40 0
꼭 일있을 때만 비오고 집에있을 땐 날씨 좋고 05.16 16:13 17 0
소개받은거 한번봤는데 잠수 에바지??9 05.16 16:12 85 0
오후에 비온다고 이불빨래 하러 가지말라고 했는데 굳이 가더니1 05.16 16:12 139 0
꺼진밥솥에 있던 밥 상했을까.??4 05.16 16:12 25 0
리볼빙은 한번에 갚는게 나을까?2 05.16 16:12 30 0
이제 천둥침 05.16 16:11 16 0
아미 서울 비 뭐야 05.16 16:11 26 0
직장에서 식당에 식권 주고 먹는 익들있어?.. 4 05.16 16:11 22 0
오우 실시간 강탈 첨봄ㅋㅋ 1 05.16 16:11 4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